1부완결하고 시간이 흐른 뒤 그냥 갑자기 낭만 찾아서 아크라시아 순례하듯이 돌면서 역사기록 발췌해봄
장소 지혜의 섬 도서관 지하

여기 뭐하는곳임? 왜 타불라라사 있는 지하층에 한층 더 아래가 있는거임?
언젠가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 하는 오르골 지하에 또 내려가는 지하길이 있던데 이거랑 유사해보이는데
추후 업데이트 되려나?
크림슨네일의 일화
하얀 재 라는 배의 선장 비오시카에게 크림슨네일이...해도에 추후에 이런 내용이나 퀘스트가 나올지도
첨에 사라진 유령선 컨텐츠 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근데 낭만파 미쳤네 크림슨네일
타불라라사가 위치한 곳에 놓인 구스토의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
이것이 편지인지 타불라라사가 본 미래를 기록화 한 물건일지 알 수 없음
운명의 빛에서 황혼에게 붙잡히기 전 악마에 대한 이야기가 단순히 정복욕 물욕 탐욕 이런것들에 대한
추상적 형상화인지 아니면 쿠크세이튼 같은 태초의 그림자들이 오래전부터 바실리오와 암약하며 있었던것을
알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음
최근에서야 완결난 1부완결의 이야기에서 황혼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공표한다고 하였는데
이게 지혜의 섬 있을때부터 있던 것이라면 진짜 다 만들어놓고 구현만 하면 되는거인거 같음.
이건 누구 이야기인가 했더니 알레그로에 관한 이야기인듯
과거 그가 라제니스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 예언자 였고, 라제니스도 맞고 엘가시아 스토리 플레이 하다보면
프로키온의 의지 실타래들을 줍던게 기억 나실거임
알레그로는 엘가시아에 있는 프로키온의 자취 말고도 또다른 자취들을 찾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와 아크라시아
전역을 떠돌고 있는 것으로 추정 왜 애가 초각성퀘스트 편에서 잊혀진 신들의 땅 트루아 에도 나오고 왜 애가
나왔어야했는지에 대해서도 좀 감이 잡힐 거 같기도
그나저나 라우리엘이 이때 희망을 품어도 된다는 말을 듣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희망을 품으라는 말을 들은 이 라제니스는 6억수를 넘게 하면서도 멘탈을 유지하는데..
아직 그가 프로키온의 마지막 흔적을 찾아낸 게 나오지 않았으니 추후 공개되지 않을까 예상
위가 타불라라사에 존재하는 기록
아래가 아자키엘의 방에 있는 재의기록 추가문
(왜 이것이 아자키엘의 방에 존재하는지 모름 아자키엘도 할을 연구하나?)
별 거 아닌 흔하디 흔한 많이 본 할의 기록이라 생각하였는데
여기에 적힌 나의 적이자 덧없는 존재가 라제니스를 의미하는것으로 보이고
라제니스와 약속한 존재는 라우리엘 그리고 할의 에브니 제이드.
제이드의 전언 으로부터 혹은 에브니의 전언으로부터 할은 소멸을 당한것이 아닌
(질서가 완전하지 않음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우리는 아르케와의 대화에서 알 수 있었음)
카단이 아무것도 모름 청년이었던건 모든것을 잊게 하는 망각의 술에 걸린 것이고 아크를 찾아라 라고
프롬포트가 짜여져있기에 아크를 찾고 계승자와 협력하고 아크라시아를 구한것으로 추정.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해봤을 오류섬의 이야기 중 지속적인 명령어대로 움직임을 수행하던
거미 보스몬스터 타르실라 개체 중 하나처럼 카단도 무의식속에 행동을 강제 당하고 있었을 수 있다는거임
카단이 아크바라기인 점
아크를 위해서면 뭐 다했네
옛날부터
나는 누구지..? 했던 게 납득이 가는 개연성 기억을 찾은 카단은 모든 할의 진실을 마주하지 않을까 생각함
다만 모든것을 버릴 때 피워낼 숭고한 힘이 재로부터 할을 부활시킨다고 하는데
아마 재는 재의큐브를 이야기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고
(할족 중 에브니와 뜻을 같이하는자들이 멸망한 것처럼 하면서 재의 큐브로 빨려들어갔다고 추측중..
혹은 나히니르가 쿠르잔 북부에서 에고소드라는 점이 밝혀졌는데
강철의 연금술사 플라스크 속 난쟁이와 호엔하임 마냥 자신들을 나히니르 안에 가둬둔 것일지도)
근데 카단이 무엇을 버려야할지는 ㄹㅇ 감도 안오네 유적들을 찾고 할의 유산을 찾다보면 알게 되려나?
다 잊고살아도 될 애가 왜 자아실현과 뿌리찾기 등을 시작하나 했는데 이부분의 전개를 위함이었던것으로
생각된다.
이 스크립트에서 눈여겨봐야할 점은 아크를 정통한 자가 아닌 다른 자가 힘을 끌어내기 위해선
'희생'이 필요한것으로 추정 뭐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서도, 재가 된 할은 아크에 의해 재가 되었고
아크 안으로 봉인됐을 수 도 있다고 생각
아크의 힘을 다 비워내고 소진됐을때? 아크가 파괴되었을때? 아크를 버렸을때 암튼 이 '재' 라는 표현으로부터
부활할 할의 개연성도 이곳에서 암시된다 생각해서 같이 가져옴
로아 스토리 ㅈ나 어렵네 뛰발 금강선
이 전문에서 명실상부 아크라시아 남바완 종족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함
패배를 모르는 종족 라제니스.
신의 대행자이자 신의 은총과 총애를 가장 많이 부여받은 존재들.
큐브를 통해 시뮬레이션 해서 아크의 힘 먼저 탈취하고 겨우 이긴 종족.
할이 무슨 나루토에 우치하 일족같이 느껴짐 센쥬일족이 라제니스고.
오래전부터 라제니스랑 할을 동급이라 여기고 실린을 살짝 아래로 보았는데
라제니스 할 실린 순으로 3강 구도일 가능성이 크다고 느낌
근데 해당 전문에 적힌 '펠그라인'이 근데 어디냐 나중에 우리도 가볼 수 있는거냐?
이거도 나중에 만들어주면 좋겠다. 세상의 끝 트리시온과 심연의 끝이자 압그룬테도 다녀왔는데
할과 라제니스가 마주하고 싸운 펠그라인도 있지 않을까?
근데 과거 두 종족 모두 지상에서 살던 종족인데 이러면 라제니스가 바다를 건너 날아온건가?
할족 땅에 펠그라인이라고 있으려나?
띠바 스토리 못참겠다고 전재학 빨리 시원하게 좀 풀어다오...
이건 모험가의 미래를 말하는 글귀 같음
우리 나중에 혼자서 끝을 기다려야 하는거야?
뭔가 기존의 여정과 거기서 파생되어진 일과 앞으로의 우리를 말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기분탓이려나?
거의 대부분 타불라라사가 위치한 지혜의 섬 에서 발췌한 내용들임
진짜 과거 현재 미래 모두 기록 되어있는거 같은데
여기에 대놓고 이렇게 스포를 한가득 적어놔도 그 때가 되서야 알 수 있다니
벽 존나 느껴지긴 하네
최초의 종족들 이라는 복수칭호가 있는걸로 봐서 종족이 더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라제니스 할 실린 같은 우리가 흔히 아는 세 종족 이전부터 존재해온 종족들임
이후 인간 요즈 포시타 기타등등 이 만들어짐
아크투르스는 우마르 및 거인족을 만들었는데 가장 작은 종족과 가장 큰 종족을 만든 신이 같다는점이
독특해서 가져와봄 필시 아크투르스는 예시를 들때
가장 극단적인 예시들을 들며 비교하는 귀류법의 신일거같음
타베르도 궁금하긴 한데 아직 나오려면 멀은듯?
빙결 가기전에 세이크리아가 목전에 있는 상황에서
시리우스 교단의 과거사 까지 언제 알려주겠어 하..
볼다이크 깨달음의 창에 있는건데 기억도 안나네 이게 뭐드라? 별로 중요한 거 아니었으니 기억에 없을건데
화마군단인가? 정답 아는사람 있나요?
나머지 대도시 베른 로헨델 루테란도 좀 돌아봤는데 여긴 딱히 뭐가 없어서 패스.
섬은...뭐 나중에 시간 나면 한번 돌아볼지도...
스토리 목마르다 재학이형 금강선 멱살 좀 잡아와서 라방에 앉혀봐 떡밥 아직 회수못한것도 이렇게
많은데 더 뿌리겠다고? 스토리팀이랑 다같이 니네 언제 해줄거야 이거 나 늙어죽어.
나머지 대륙들은 각 지역 특색에 관한 이야기 밖에 없어서 큰 흐름이나 아직 나오지 않은 떡밥을
보긴 좀 어려웠음
마무리는 로붕이가 낋여준 내 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