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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애매한 운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란 착각을, 주어진 정보를 맹신한 오만을.

스룡이
댓글: 3 개
조회: 185
추천: 1
2026-05-13 00:02:25
때는 바야흐로 낙원 시즌 종료 약 한 달 여 남은 시점
원래는 생각도 하고있지 않던 증명 랭킹이었지만..
운 좋게도 낙원 장비 18강을 3개나 성공하고 유효한 편린 마저 2개나 먹은 본인은
'어..? 이거 잘하면 끝날때 쯤엔 in 30 노려볼만 하지 않을까..?' 라는 아주 오만한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때부터 모든 캐릭터의 지옥에서 나오는 수 많은 아비도스,특재,숨결,운파결 을 거르고 
'천상 도전권' 을 선택하여 먹기 시작했다.
천상 도전권이 나오지 않으면 아쉬워 했고, 필보에서 천상 도전권이 나오지 않으면 탄식 했다.
하지만 생겨버린 목표에 멈출 수는 없는 법, 계속해서 천상 도전권을 갈구하며 낙원 장비 강화에 집중했다.

그렇게 현재 화요일.. 장비의 결과는..

그저 범부 그 자체.

올 18강도 못찍고, 공명 올 SS도 못찍고, 낙원력 4000만대 못넘은, 
그저 장비 조합빨 조금 잘 받았을 뿐인 범부..

A:말씀 중에 죄송한데, 성역선포 호각 이시면 작열 장비를 껴야 효과가 극대화 되는거 아니에요?
B:아니 작성자가 병신도 아니고 그걸 모르겠음? 있거나 떳으면 꼈겠죠;

몰랐다 ㅅㅂ 그리고 떳었다 ㅅㅂ

심지어 화염의 파도 거울 편린으로 떳었다. 근데 갈아버렸다.

왜?


이건 본인 직업의 낙원 장비 조합 추천 세팅이다.


이 문구 하나때문에 남겨둘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뜨자마자 '아 작열이네' 하고 갈아버렸다.
돌이켜보면 아주 속이 쓰리고 피눈물이 흐르는 선택이었다. 근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왜?

본인은 그저 올 18강도 아닌, 공명 올 SS도 아닌,
그저 딴따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작열 장비를 갈아버리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순수 낙원력 문제로 in 30은 어림도 없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고 직게에 비법소스가 올라온게 있어 몇 번 쳐본 결과

그냥.. 어디까지 나오나.. 죽은 자식 부랄 만지는 심정으로 쳐보다가 
성역선포 1.92억 찍혀있는거 보고 더 이상 고점으로 뽑을 자신이 없어서 그만 치고 나왔다..
이대로면 in 100은 가능 할 것 같기도 하고.. 계속 밀려나다 보면 in 100도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착잡하다..
in 100도 감지덕지한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조금만 운이 더 좋았다면.. 작열 편린을 안갈았다면..
18강이 다 붙었다면.. 공명 SS가 다 붙었다면.. 
이러고 있는게 참 초라하다.

이제 랭킹 집계 마감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다들 고생 많았고, in 30이 코앞인 사람들은 2시간 정도만 더 고생해라
본인은 이제 랭킹 생각은 다신 안할거같다 날려먹은 재료들이 눈에 아른거린다 그냥

그럼 이만..

???:선생님! 이제 우린 친구 인거지? 낙원 배너없는 친.구!

...
그..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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