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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민인데.. 제가너무한걸까요

골골굴굴
댓글: 13 개
조회: 236
2026-05-13 18:09:21
커뮤라곤 했던게 여기밖에없어서 여기다가 끄적여봅니다..

여자친구랑 최근에 언쟁이 좀 있어서 저도 좀 홧김에 화를 냈는데 너무했나 싶어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올립니다 긴글 양해 감사합니다

우선저는 여자친구랑 동거하고있구요.. 

여자친구는 현재 저를 만나기 전 개인적인 빚이있습니다...  한 3500정도되는데 꾸준히 계속 갚고 있구요... 1500정도는 갚은상태이고 2000남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월급 그대로 다 빚 상환하는데에 쓰고있고 앞으로도 거의 1년간은 남은 빚 청산때문에 경제적인 기여는 0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생활비나 용돈이나 월세 등 이런거 전부 제가 담당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대신에 집안일을 거의 다 해주고 있어요. 대부분 시켜먹어서 요리는 거의 안하지만 청소 설거지 빨래 등 거의 다 책임지고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돕는 정도구요. 이거에 대해서는 서로 불만이 없는거같아요.

근데 최근에 불화가 된게... 저는 카페가거나 야외활동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리고 여기가 외곽지역이라 차로 보통 어디 가려하면 왕복 한시간 이상이구요... 두시간넘는경우도 생기기도 해요.
제가 주6회 식사시간 빼고 보통 주에 60시간정도 일하는 사람입니다 바쁘면 주7회 업무량 90시간도 하기도해요
막 힘들어서 일을 못하겠고 실증나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 쉬는거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힘이 들어서 운전도 하기싫고 집에서 나가기 싫더라고요... 그래도 저 휴가때는 여자친구도 연차를 맞춰내서 가끔 해외여행도 가고 (여행경비도 다 제가 냅니다 ㅠㅠ 세달에 한번은 가는거같아요) 쉬는날 저녁은 꼭 맛있는거 먹으러 가곤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당연히 저랑 밖에서 시간보내고싶고 바다도 가고싶고 하는거같아요. 그 마음 이해는 하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 제안을 했습니다... 어디 가고싶으면 대신 운전을 해줄수 있겠냐고. 여자친구가 면허는있는데 장롱이였어서 최근에 연수도 좀 시키고 했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그래도 합의점을 못찾고 뭔가 저한테 아직 말안한게 있는지 화를 안풀고 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너무 소홀한건가 싶기도하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Lv34 골골굴굴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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