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사 VS 임직원 불화생긴 배경설명.
1. 삼성에는 직원들에게 '총보상우위'라는 약속이 있었음.
업계 최고대우 해준다며 사람뽑음. 그런데 어느순간 그 약속이 깨지기 시작함.
(https://www.mt.co.kr/industry/2024/01/31/2024013116331579881)
2. 23년도 회사가 적자라 당연히 성과금 0원.
적자봤으니 성과금 없음. 당연한거임.
그런데 임원들이 성과금 3880억 잔치를 벌여서 신뢰에 금이감.
3. 그런데 임원들이 일을 잘했나?
19년도에 HBM 개발중단해서 하닉한테 기술력 밀림.. 알다시피 지금 HBM4로 간신히 가사회생함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6502)
4. 점점 노조가 커지기 시작.. 그와중에 25년도 성과금 47% (50% MAX)
20년 (47%) : 영업이익 35.9조
21년 (성과금50% MAX + 특별상여금) : 영업이익 51조.
25년 (47%) : 영업이익 43.6조
이상하다..? 20년도보다 잘벌었는데 왜 MAX가 아니지?
성과금 공식을 알려주세요!!
"EVA(성과금 공식)는 영업비밀이라 못알려드려요~"
네.. 그럼...?
"응. 너희는 알거 없고, 그냥 주는대로 받아" (적자에도 임원들 성과금 잔치를 하는 와중에? 믿으라고?)
그와중에 성과금 공지에 "임직원들의 기여도는 미미" 라는 워딩을 써서 긁기 시작.
5. 26년도 1월 과반노조 돌파 + 오늘날까지 메모리가입률 80% 초기업노조 탄생.
다들 알다시피 하이닉스 성과금 대박남. (10년간 영익 10% 약속)
어..? 총보상우위!!
예전에 삼성이 약속했던게 여기서 또 발목을 잡음.
그래서 지금 파업이 일어났고.. 2차파업 대기중. (총파업 17일)
투명화 (성과금 계산식 공개) + 제도화 (총보상우위 못믿으니까 딱 정해라 그냥) 요구중인건데..
끝까지 버티네???
지금 회장님 기자회견 하셨는데..
뭉클.... 은 개뿔 ㅋㅋㅋㅋ 오히려 화만 더난다.
파업한다니까 여러개 언론사에서 같은내용으로 같은시간에 딱맞춰서 기사 쫘라라라락 올라오더라.
내막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새끼들 40조를 성과금으로 내놓으라고 한다"
덕분에 욕 엄청 먹고~
이렇게 긴 배경을 어케설명하리 ㅋㅋㅋㅋ 아니 설명해도 듣질않지..
이번에 1차 협상하고도 언플하더라..
사측 10% 영업이익 -> 중재안 12%로 성과금을 양보했는데 노조는 거절..
상한치를 안풀어주고 10% -> 12%로 늘리면 그게 양보인가??
10%를 대충 인당 4억이라고 계산해보자. 상한치는 직원연봉의 50%다. 대충 평사원 기준 세전 3천이라고 본다.
10% = 3천
12% = 3천
12000% = 3천
이야.. 많이 양보하셨다.
어제는 외부인은 볼수 없는 사내게시판에 공지가 올라왔다.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공지로 티배깅까지 갈긴다.
아직까지 머리가 뜨겁네 하
총파업이랑 익스 아브 출시랑 얼추 겹쳐서
덕분에 시간제약 없이 트라이 할수 있다?? 개이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