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 썼었는데 묻혀버림 뛰발
역시 게임글은 인기가 없다
금강선피셜 할은 강경파인 비브린, 온건파인 에브니 외 3번째 가문이 존재한다.
알데바란의 바다에는 할의 흔적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재의 땅으로 추측된다.
재가 눈처럼 날린다는걸 보면 할의 대도시가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할은 과연 완전히 사멸했을까?
ㄴㄴ
할이 절멸하지 않았다는걸 카단과 아브렐슈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카단은 라우리엘과의 밀약을 통해 에브니가 큐브에 넣어 숨겼고
아브렐슈드는 다른 차원에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
즉, 차원을 넘어 질서에서 분리되면 루페온의 권능이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그 덕분에 저 둘만 생존한게 아닐까 의심된다.
또 하나 바로 안타레스가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분의 추측글에서 본것인데
태초의 마녀의 예언에서 언급된
떨어진 자
그림자
완성되지 못한 자
이 중 그림자와 완성되지 못한 자는 누구인지 나옴 쿠크세이튼과 이그하람
하지만 떨어진 자는 카제로스가 아닌게 오피셜로 확정됐고 아마도 이게 안타레스가 아닐까 의심중임
루페온이 혼돈을 거머쥐는 방법이
혼돈의 권좌를 두고 세얼간이가 다투고 있을때
나타나서 다 죽이고 독차지하는 시나리오를 세우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었음
저 가설이 성립하려면 안타레스는 2부에서 등장해야 하고
마침 시나리오 팀장님 언급에 따르면 2부에서 모든 신을 만나볼 수 있다고 했음
즉, 안타레스는 반드시 등장할거고
카단과 조우할 가능성이 높으며 카단에게 하늘의 검 나히니르를 맡긴 것과 아크를 할에게 넘긴것
그리고 루페온의 운명에 저항한것, 큐브를 통해 할이 찾아낸 단 하나의 수
모든걸 카단에게 전달할거임
카단이 안타레스의 검인 이유도 저때 나올거고
안타레스가 질서의 운명을 부수기 위해 혼돈의 권좌를 탐하는 가설이 정말 맞다면
안타레스의 검인 카단은 반드시 그와 운명을 함께 해야만 함
혼돈의 권좌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은 3부의 메인 시나리오가 될거고
안타레스가 차원으로 흩어진 할을 규합하고 새로운 세력으로 성장하려고 할테니
2부에서 둘을 소모할리는 없고
카단과 모험가가 한판 붙고 갈라서는 전개가 2부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있음
이때 아크없이도 에스더 카단과 호각으로 싸우는 모험가를 연출함으로써
기도 좀 세워주고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