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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 어제 헤어질뻔 했따

억까좀그만
댓글: 56 개
조회: 387
2026-05-20 09:22:58
300일 좀 안되게 만났는데

장거리커플 이기는 해

더나아가

여름엔 내가 좀 바쁘고 시간을 많이 낼수가 없음.

퇴근이 늦고 그러다가 주말커플됐는데

토요일엔 훨씬 더 바쁘단말이지?
그러니 뭐 주말에도 잘 못보게되고 그러더라
주에 한번정도 보다가
가끔 2주에 한번 보게되는?

일단 돈도 벌어야하니깐 일을 놓을순없고..


근데 자주 못보는것도 서운한가봐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란것들은

그렇게 힘들면 헤어져 ~ 이런식으로 바람넣고 있는가 보더라고

웃기지도 않더라 그냥

그래서 헤어져야하나 생각을 하게됐데

근데 난 좀 이해가 안돼;;

세상살아가면서 이정도에 꺾이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그런거면 그 사유가 자주못만나고 데이트할수있는 빈도가 줄어서라면

더 큰 문제가 생기고 그럴땐 어떻게할거냐.
뿐만아니라 만나는 빈도가 적어져서 헤어지는거라면
헤어지면 평생못보는데 그건 괜찮겠냐

물으니 입을 꾹 닫더라고

그리고 꼴에 지인이랍시고
걱정인척 어차피 남일이라고 쉽게쉽게 걍 헤어져~ 하는
급떨어지는 쓰레기들과는 엮이지도말라하고

그래도 정 안되겠으면 헤어지자고 했더니

또 묵묵부답이더라.

그러더니

헤어지자 마자 바로 다른 가슴큰여자 만날거지?
이러더니 그 생각하니 개빡친대

ㅇㅇ 가슴큰여자 8만명있다 이러니까

헤어짐 보류됐어.

근데 잘 모르겠다.

자주만날수 없는 그 환경으로 헤어짐을 이야기했는데
이 연애는 오래못가겠지?

그냥 헤어지자하는게 맞으려나.

이런 사유로 헤어지자하는건 이 관계를 얼마나 가볍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

딴에는 그만큼 자주보지못하는게 서운하니까 그런거다 라고 말 하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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