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가 스펙도낮은데 트라이때 못해서 힘듬..
돌로때부터 느꼈는데 이번 나브때 참아온게 터진거같음
일단 우리는 딜딜딜 세명깐부고
문제의 깐부는 A라고 하고 다른 깐부는 B라고 할게
수욜에 본캐 숙제만 빨리빼고 바로 나브 트라이 했는데
목욜에 클각보는데 매판 거의 A만 죽고 못깼음
금욜에 계속 박았는데도 실수 자꾸해서 나도 집중력 떨어지니 실수하게되고 내실수로 리트나니까 멘탈이 너무 터지더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따로 경험치 쌓고 주말부터 부캐숙제하자 해서 각자 나브 박았는데 나랑 B는 새벽에 바로 깨서 자러감
A가 그걸 봤는지 오늘인 토욜에 오자마자 나브만 박더라
귓으로 나브트라이 할거냐고 숙제는 낼할까? 했는데 둘이 숙제 먼저 빼래
일단 숙제는 안빼고있겠다고 했는데 답장없고 계속 나브하는데 결국 못깨고 자러간듯
내 계획은 주말에 숙제다빼고 담주에 초기화되면 다시 나브 성불 같이가려고 했는데 이제 각자 갈길을 가야하나 고민중임
A가 맘에든점은 딱 비즈니스관계여서 좋았음 서로의 일상에 개입을 안하고 뭐하자고 하면 항상 ok맨이여서 좋음
근데 단점은 첫번째로 스펙업을 안하는거임 본캐인데 주차하는건지 레벨에비해 투력이 너무 낮고 레이드 입장레벨만 맞추는 느낌이 들어
딱 로펙 중앙값이던데 지극히 내 기준일수있어..
두번째는 파티모집 다 하고 출발할때 항상 수락을 한번에 안누름 뭐하는건지 물어보고싶은데 눈치주는거같아서 냅뒀는데 항상그럼 0초까지 안누르고 입장거절되면 죄송요 11 치고 다음에 수락함
세번째로는 숙련된레이드를 대충함 투따도 하고 거의 항상 투사에 A가 폿하면 내 디피가 떨어짐 폿으로도 투따도 하는데 어이없는 실수 하는게 그냥 집중을 안하는거같음
힘구는 좋아해서 스페써가면서 힘구 다먹고 투사뜨는거도 이제 얄밉고
뭐 실수하거나 하면 가끔 사과를 B한테 귓으로 하는것도 어이없어..
나브 따로 가자고 말나왔을때 B한테만 귓속말로 미안하다고 하는데 나한텐 안하는것도 의도가 있는건가?
항상 레이드 끝나고 팔찌랑 스크롤 50골에 챙겨가는데 나랑 B는 먼저 나와서 다음던전 방파고 A가 경매먹고 나오는로딩까지 기다려서 초대하고 공대원다모으면 0초거절하고 그런게 스트레스고..
이번에 나브 트라이때도 투력이 천점차이가 나니까 A기준으로 방파는게 아쉬워서 배럭들 보석 끌어와서 투력좀 올려서 가자고 했다가 못깨고
금욜에 따로 내가 깨버리니까 이제서야 비싼 상상악세 사고 스펙업 더하고 투력 좀 올려서 박는데 진작에 스펙업좀 했으면 안되는걸까 생각도 하게되고
난 진작에 A랑 끝내고 싶은데 걸리는건 B야
B랑 A는 나보다 더 오래된사이야 거의 5년인가? 그러고 B는 나랑 4년째 연인이야
내가 불만이 있다는걸 알고는있고 B도 문제점에 대해서는 동의는 하고있어
내가 A랑 안가면 B는 나랑 둘이 다니겠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곤란해하는거같아
그런거 보면 괜히 나때문에 틀어지는건가 싶어서 미안해지기도 하고 일단은 됐다고 하고 그냥 다니고 있는 상태였는데
나브때 따로 깬순간 타이밍인거같아서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