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제 의견 남깁니다.
1. 바드는 전분을 위해 힐을 아낀다.
물론 전분때문에 안까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전분보다는 화음스택 관리 실패 , 즉 마나부족 현상으로 힐을 아끼게 되는 상황이 더 많았던 거 같습니다. 바드가 마나 문제 없이 스킬 사이클을 전부 굴릴 수 있는 상황은 두가지 입니다.
- 아리아 코어 채용 ( 이마저도 편해지는거지 마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님 )
: 아리아 코어가 유물이고 다른 코어가 고대면 채용이 불가능합니다.
- 화음 7스택 운영 성공률이 높아야 한다.
: 1버블 힐을 굴리게 될 시 화음은 총 3스택이 쌓이고 스택 운영을 위해서는 최소 힐 사용 후 2버블을 사용해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힐을 사용하고 우선적으로 사용해야하는 스킬은 아덴이 되겠지만, 트라이에서는 아덴스킬을 우선시 하기보다는 마나소모의 지분이 큰 케어스킬을 화음스택 없이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는 아덴 사용에 필요한 마나 부족으로 연결되거나 이후 공증과 낙인 스킬에도 영향을 주고 결국에는 아덴 수급이 늦어지면서 화음 스택 쌓는 시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결국 마나의 문제는 아덴과 공증, 낙인기 뿐만 아니라 다음 케어 스킬의 부재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커지는 악순환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케어 스킬의 부재가 생기면 다시 힐을 깔아야 하고 결국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버립니다.
바드로 수없이 레이드를 돈 결과, 화음스택 계산 없이 급한대로 힐을 사용하게 되면 스킬 사이클 중 공증, 낙인, 아덴, 케어 중 구멍이 나게 되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고, 지금 힐을 깔게 될 시 곧 마나 부족을 겪을거란 계산도 많이 겪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로 인한 심리적 요인도 개인적으로 컸던거 같습니다.
2. 바드의 케어 능력 = 딜러의 수준
쉴드가 잘 안들어온다는 건 사실 바드도 딜러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즉발 쉴드의 범위 자체가 너무 좁습니다. 아무리 공깍을 바르든, 수연을 감든 어디까지나 ' 받는 대미지가 감소 ' 인 것이지 체력 소모는 누적됩니다.
- 윈오뮤는 근거리 아덴 스킬이면서 쉴드의 범위는 너무 좁다.
: 윈오뮤를 아덴용으로 쓰든 쉴드용으로 쓰든 문제는 항상 발생합니다. 아덴용으로 사용할 시 딜러의 위치에 따라서 쉴드 감기는 횟수가 낮아질 수 있고, 쉴드용으로 사용할 시 아덴의 문제도 생기겠지만 당연히 근거리 스킬이기 때문에 딜러의 위치에 따라 감으러가는 시간으로 발생되는 스킬 누수 및 서폿 투따 가능성 입니다. 지금 윈오뮤 스킬 자체가 딜러 의존도가 높으며, 어떻게 사용하든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광시 사용 시 발생되는 쿨 누수와 광시 자체가 너무 좁다.
: 솔직히 말하면 광시는 순수하게 케어용으로 써먹는 스킬이고 사용할 시 공증과 낙인 갱신하기도 바쁘게 만드는 스킬입니다. 아덴은 당연히 누수가 발생하고 광시가 너무 좁아서 근거리 타대팟이라도 일부는 백헤드 나눠질 시 범위 밖일 가능성도 존재하구요. 분명 감았는데 한두명 못받는 경우 이런 상황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애초에 딜러가 서포터 케어 범위까지 신경쓰면서 딜을 깎아야하는 불편한 상황이 없었으면 합니다. 딜러가 딜을 안전하게 넣을 수 있도록 하는게 서포터의 능력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 방안은 힐과 케어 및 마나 문제 개선안 입니다.
1. 용맹 사용 시 생기는 화음 스택은 그대로이되, 힐 사용 시 일정 스킬 횟수 마나 소모량을 줄여줘야 한다.
2. 절구 사용 시 초반과 후반 힐량을 바꾸거나, 추가 쉴드 기능이 필요하다.
3. 딜러 위치와 백헤드 분산으로 유효타가 적은 윈오뮤 범위를 상향해야 한다.
4. 광시의 좁은 범위 및 아덴 수급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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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요약
현재 바드가 힐을 아끼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전투분석 때문”이 아니라,
화음 스택 실패로 인한 마나 부족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스킬 사이클 붕괴 문제라는 의견.
바드는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아리아 코어 채용, 화음 7스택 유지가 사실상 강제되는 구조
트라이 환경에서는: 케어 스킬 우선 사용, 잦은 힐 사용으로 인한 아덴 사이클 지연 이 반복되면서 화음 스택 운영이 무너지고 마나 부족으로 이어짐.
그 결과: 공증, 낙인, 아덴, 다음 케어 중 하나 이상이 비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며, 숙련 바드일수록 “지금 힐을 쓰면 이후 운영이 무너진다”는 경험이 누적되어 힐 사용 자체를 계산적으로 하게 된다는 내용.
또한 바드의 케어 구조 자체도 실전성이 부족하다고 봄.
특히: 윈오뮤는 근거리 의존도가 심한데 범위가 좁고, 광시는 범위가 좁은 데다 사용 시 공증/낙인/아덴 운영 누수가 심함.
결국: “케어를 하면 할수록 운영이 무너지는 구조” 가 현재 바드의 가장 큰 문제라는 주장.
제안한 개선안
힐 사용 시 일정 스킬 횟수 마나 소모량 감소
→ 힐 사용이 마나 사이클 붕괴로 이어지지 않도록 개선 필요
절구에 추가 보호막 또는 힐 구조 개편
→ 체력 복구뿐 아니라 실질적인 케어 안정성 강화 필요
윈오뮤 범위 상향
→ 딜러 위치 분산과 백헤드 구조에서 유효타 문제 완화 필요
광시 범위 및 아덴 수급 개선
→ 순수 케어기로 인한 운영 누수 완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