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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혹한의 군주 첫주클 막(?)차 탑승

뱁사이사이
댓글: 4 개
조회: 2044
추천: 7
2026-05-26 05:36:08
 4주간 진행되는 칭호 획득 기회지만 첫 주에 따고 싶은 그런 마음...

 투력 6100 언저리로 수요일부터 칭호런 시작하고, 시간 될 때마다 진도 빼가면서 145줄 이후 트라이방 굴렀는데, 이제 145이후 ~ 성불 사이에서 내가 가고 싶은 파티를 가려면 조금이라도 강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평소 건드리지도 않던 젬도 다시 깎아보고, 보석도 업그레이드 하고, 방어구도 올려서 투력 6500찍고 성불방 전전하면서 다녔는데,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방금까지 도전해서 겨우 깼어요.

 피로가 쌓이고 초점이 자꾸 풀리니까 즉사 저가도 실수하고... 눈꽃 안전장판에 똥장판 깔아서 터뜨리고... 멀쩡한 상태의 저였다면 '저사람은 성불 진도 아닌거 같은데 왜 성불방에서 시간을 뺏을까?' 생각할 정도였어요.
미안한 마음에 제가 빠지고 멀쩡한 사람 데려가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사람이 없다고, 지금 가야한다고 힘내라고 해주셔서 찬물 세수 팍! 하고 정신 차린다음 다시 도전했어요.
 이런 저라도 끝까지 믿고 함께해준 공대원 분들 정말 고마워요. 밥집에 명예를 주고 다니느라 명예를 다 써서 못드렸지만 한사람한테 3번씩 줄 수 있었으면 7분 모두 3번씩 눌렀을거예요.

뭔가 각잡고 찍기 애매해서 스샷 찍는다고 말씀드리고 대충 샥샥 찍었습니다.
다들 초기화 전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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