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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생에 기억남을 바드 두분

하늘다람쥐
댓글: 1 개
조회: 160
2026-05-26 09:31:54
첫번째 바드님은 천사 선생님이었음
당시 상아탑은 지독한 랏폿. 트라이는 더했음
거기에 나랑 깐부는 포강 점화라는 무력쓰레기 조합(당시 포강은 미공 최하하빔맞고 무력이 나락갔다)
그런데 트라이를 도와주시기위해 이미 엘릭서를 얼추 파밍하셨음에도 우리팟에 지원해주심
그뿐만 아니라 트라이 내내 패턴 브리핑해주시고 케어도 잘 해주시고
솔직히 라카이서스만 2시간동안 할때 파티터지지않을까싶었는데 만찬 다시 리필하고도 안나가고 도와주심
덕분에 리필이후 1시간만에 깼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두번째 바드님은 역대급으로 못해서 기억에 남음
진짜 옛날 구아브가 현역이던 시절 만난분인데
구아브3관(현 2관)에서 평소와 달리 포션이 많이 빠지는것을 느낌
깐부도 이상함을 느끼고 시간을 재본결과(당시 미로땜에 광폭시간보는게 습관이 됨) 1분넘게 수연이 안들어오고있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장면
짤패맞고 혼자 외곽으로 날아가 넘어진뒤 바로 그자리에 본인발밑에 까는 절구
지금도 생생히 기억함 그거보고 깐부랑 이거 큐브에서 무조건 시정들어야겠다고 얘기한거까지 ㅋㅋ

로생이 계속될 수록 여러 사람을 만나지만
위 두분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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