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겜7450 로펙7193 현시점 공팟 랏딜 스펙풀에서
건슬이란 직업으로 걸러져도 분명 스펙적인 이점으로 어지간하면
파티 들어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치만 에기르 1주차에 본캐로 으라차차 클리어 하고
2주차부터 도화가로 성불방 들어가서 던전 공략하면서 느낀게
과연 내가 건슬이란 본캐를 가지고 1주차에 스펙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을까? 라는 글쓴이 본인을 엄격하게
자체판정 하게되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토요일부터 익스2막 트라이 하려고 모든 원정대 숙제 끝내고
직게에서 올라오는 실시간 에러사항 체크해보니 이건
피면 날먹으로 도화가 하는게 맞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하고
본캐 10보석 적출해 도화가에 이식 6850 도화가로 트라이시작
일요일 늦은밤에 의인님들 만나서 성불하게 됐습니다.
도화가로 2막 익스뛰면서 느낀점은 이게임은 피면이라는
능력치 자체만으로 큰 이점을 가지는데 피면중에 +@가 가능하다?
여기서부터 벨런스가 너무 무너진거 같습니다.
서폿 어려워요. 공피증 넣으랴 파티원 힐주랴 금쪽이 살려주랴(?)
등등. 근데 글쓴이 기준으로 트라이에서 건슬? 도화가?
전 도화가가 무조건 편했습니다. 짤패? 그냥 콩콩이해요
콩콩이쿨? 미리내 땡겨요. 미리내이후? 콩콩이 돌아와요.
근데 콩콩이 이렇개 싸지르면 손해 아니냐? 오히려 이득이에요
아덴수급하고 보호막 새로씌우고 콩콩이동안 미리내 해그
쿨타임 확보하고 좀 과장 보태서 공략시간의 40%은 피면으로
떡칠할 느낌이네요. 근데 이게 날먹인데 날먹 그 자체가
모든게 유효타라는게 존나 히트에요 ㅎ.
현 2막 익스트림 기준 도화가가 1황이라는건 진짜 부정할수
없어요. 붓콩콩 하나가 모든 불합리함을 커버쳐 주니까요.
근데 여기서 딜러쪽으로 시선 돌려서 도화가같이 단순 피면
상태만 유지하는게 아니라 피면+액션을 가지고있다?
...
글쓴이 본캐가 도화가급 피면 액션을 가진 딜러였다면
무조건 딜러로 트라이 했을거 같습니다...근데 건슬이잖아요..
아무튼 이후에 나오는 레이드드들 기조가 카은영 선생님급으로
나오지 않는이상 사지절단급 너프릉 먹는거 아니면
피면+@액션 가진 클래스들이 1주차에 본인의 기량을 제대로
뿜낼수있는 퍼포먼스를 가져갈거 같아요.
저 역시 레이드 기조가 딱히 바뀌지 않는다면 첫주차는 도화가로
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