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자고 하는 게임인데 감정 소모한게 웃겨서
술 먹고 글 써봄
손절한 지인을 A라고 하겠음
A랑 처음 만난건 통디에서 구한 고정 공대였음(A가 공대장)
공대 구인글 내용은 아래와 같았음
- 1인분 하시는분
- 예민하지 않고 즐겁게 게임하실분
- 시간 약속 꼭 지켜주실분
나와 게임 스타일이 맞다 생각해 지원했고
간단한 DM 나누고 함께하게 되었음
하지만 A의 성격은 위 내용과 전혀 달랏음
1. 첫 인상
같은 팟 딜러에게
"공증, 낙인이 비면 말씀해주세요 딜 안 이상해요?"
"저 무기 깨져 있었는데 딜 이상하지 않았어요? 말씀해주시지"
위와 같이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돌리는 이상한 화법을 사용함
WWE 장난치는 말투가 아닌 UFC 였음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공대를 나갈까 했지만
다른 공대원분들은 나랑 잘 맞아서 참고 이번 나브까지 함께함
2. 3막 하드
첫주클은 어찌저찌 했는데 2주차때 문제가 터짐
1관 원트클 하고 2관 하는데
촉수 패턴때 걸린 사람 있으면 광범위 잡기 하잖아
걸린 딜러가 핑 안 찍어서 딜러 4명 잡혀서 끔살 당했는데
"진짜 뭐하세요" "왜 그래요?" 라고 말하며 공대 분위기를 망침
그래도 다음판에 2관 바로 깨고 3관 갔는데
번개똥 안 빼고 모르둠 근처에 깔고, 슈퍼노바 짭카 침
이러고 웃으면서 죄송하다 함
+1680 배럭 숙제할때도 모르둠 번개똥을 안 빼고 난가? 이럼
3. 4막 하드, 종막 하드
4막 하드는 문제 없었으나 종막 하드에서 화가 많이남
공대장인데 에스더 택틱도 보고 오지 않고
영상 보고 오지 않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함
(첫주클 하자 정했고 영상 꼭 보고 오기로 했음)
그래서 에스더는 내가 썻음
1관은 더퍼와는 다르게
초각으로 500줄 넘길 수 있어서 3시간 만에 깻음
근데 2관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머리가 뜨거울 정도로 화가 낫음
초행이다 보니 같은 팟 딜러가 짤패를 잘 몰라서
짤패를 피면으로 버티는 플레이를 했음
근데 그거 보고 "님 진짜 못하시네요" 라고 말함
그걸 들은 딜러는 마이크 끄고 묵묵히 플레이를 이어갔음
나한테도 그만 좀 맞으라고 하길래 잠깐만요 하고
녹화한 영상과 A의 스킬, 룬 셋팅을 봤음
A는 첫틱이 중요한 광시에 태산을 박고 사용하고 있었으며
광시를 케어가 아닌 개인 피면으로 사용하는게 보였음
태산을 준 이유도 개인 피면 오래 땡길려고 그런거 같음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같은 팟 딜러는 피가 매번 걸레짝이었음
말할까 말까 하다가 참고
A가 못한다고 말한 딜러가 반대팟 서폿이랑 친해서
그걸 이유로 멘탈 관리 차원에서 서폿 바꾸자고 했고
바꾸자마자 A가 못한다고 말한 딜러는
2-1 에서 포션을 1개 썻음
그렇게 첫주차는 어찌저찌 클리어 하고
2추차때도 내가 딜 널널해서 2-3에서 힐좀 달라니까
"그만 좀 맞아요" 라고 말함
3. 나르카 ~ 나기르
세르카때는 수요일부터 하루에 1만찬은 하기로 약속 했는데
갑자기 약속 있다 했나 밥 먹는다 했나
빨리 깨자고 이상한 소리하고
데카 한번에 2개 먹방해서 클 기회 날려 놓고
다음 판에 딜러가 실수하니까 찐텐으로 "뭐하세요" 시전
4. 나브
딜 널널하니까 힐 비율 늘려도 된다고 말해줘도
반대편 서폿한테 전분 물어보면서 전분딸침
1~3 위와 같은 이유가 쌓여 있는 와중에
나한테 그만 맞으라고 말하는 거 듣고
살면서 처음으로 소리 지르면서 욕 박고 손절함
정신병(조울증 추정) 앓고 있는거 알아서 참았는데
더 이상은 못 참겠더라
이 밖에도
- 로아 재미없다, 오늘 카던도 안 돌았다며 공대 분위기 흐림
- 스펙업은 거의 하지 않고 클골의 80% 는 쌀먹
- 시간 약속 매번 지키지 않음
- 심한 내로남불 태도
위와 같이 여러 문제가 있었기에
내가 화낸걸 기점으로 공대원들도 다 나가고 공대는 터졌음
재밌자고 하는 게임인데 이게 뭐하는건지 싶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보석 기존 공대원들한테 나눠주고
다음 그림자 레이드까지 쉬다 올려고 함
님들은 정신병 걸린 사람이랑은 절대 겸상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