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노말에서 투따하면 사과 안해도 되나여? <<당사자 해명 및 소명합니다

피씨에이
댓글: 330 개
조회: 16598
추천: 42
비공감: 11
2026-05-28 15:46:53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3702641

해당 글 저격당한 사람입니다
pc방에서 잠시 짬 나는시간 로아하러 갔었고 언쟁이 있었지만 별 생각 없었는데 
지인이 박제됐다고 알려줘서 이동 중 차 안에서 폰으로 적습니다. 가독성이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논란점부터 정리하고 제 생각 첨언하고 전체적인 제 입장 후술할게요

1. 언제 죽었냐 왜 죽었냐

660 사슬 500 사슬에 죽었습니다
이제까지 해온 카제로스 레이드 경험상 딜타임이라 생각합니다. 딜찍 숙련방이였던걸로 기억하고요
제 체감상 물약 하나 먹고 한틱은 버텼는데 거의 바로 죽었어요 500사슬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티원 조합은 제가 포함한 2파티 기준 글 작성자 가디언나이트와 딜발키리 였고 블레이드 였고 
파티구성에 백딜러 칠만한 사람은 초심배마 스커 블레이드 셋이였습니다
셋이 사슬이 뭉쳐서 딜이 들어오는건 사실이나 뎀감 캐어가 있다면 무조건 버틸거라 생각하고 무지성 딜 했습니다
캐어가 없단거를 알기엔 너무나 빠르게 죽어버려서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500사슬도 마찬가지입니다 500사슬은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요즘같이 숙련레이드에서 단 한번도 여기서 캐어가 없어서 죽을거 같아 빠진적 없었습니다 하드던 노말이던 어떠한 캐어라도 들어오고 충분히 딜각이라고 생각해 딜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똑같이 물약 먹었지만 거의 급사급으로 죽었어요
660에 그렇게 캐어 들어오는  서폿을 뭘 믿고 그러냐 라고 했을때 이해합니다
하지만 말했다시피 백잡는 인원이 최소 둘 혹은 셋이상이라 그 자리에  사슬이 많이 겹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놀라서 물약 하나 먹었지만, 미친놈처럼 들어가면서 딜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660 사슬과 비슷하게 급사 수순이였어요 
660줄에 서폿 때문에 억까로 죽었다는 생각에 뇌정지가 와서 딜이 빨라 500줄 사슬 케어까지 안 들어올 수 있다는 변수를 깊게 염두에 두지 못한 제 불찰도 있습니다 "맞고 뒤지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기분나빠 안일했던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 9월 심군 딸 때까지 그 많은 트라이 하면서 사슬맞고 죽은거 단 한번입니다 그것도 더퍼 트라이 초반때에요
660에선 초반에 패턴 잘 몰라 내려오는 벽에 찍혀서 죽었을지언정 사슬막고 죽은적은 660은 단 한번도 없고
500줄은 한창 500줄 넘기려할때 너무 무지성으로 딜 하다 한번 죽었던 적 있습니다
그 이후 어떤 파티에가서 어떤 캐릭으로 뭘 하던 죽어본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 당시 그래서 기분이 나빴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생각해 보면 파티별로 던전 이해도나 숙련도가 다를텐데 왜 그걸 그대로 믿고 평소처럼 게임했냐 라는 부분에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렁설렁 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열심히 하고자하는게 앞섰는지
제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공방갈 때는 여러 상황 고려해서 좀 더 조심히 게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격글 자체에 대한 억울함과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작성자 가디언나이트 가디망님

"노말에서 투따당하면 사과 안해도 되나여?" 라고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으셨는데
공대장이 중단하려다 언쟁 후 제가 사과하고 진행된거 아니였나요?
갑론을박 따지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도 있었고 
공대장이 그래도 사과는 해야지? 사과는 해라 라는 뉘양스 떄문에 저도 기분은 그 당시엔 석연치 않았지만
진행을 위해 저도 마음 추스리고
"그래 미안합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진행 됐죠? 
중간중간 짜르시고 본인 아이디는 안나오시게 한 후 캡쳐해서 올리신건 무슨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끝까지 선생님은 저한테 왜 기싸움 열폭하냐 했는데 
솔직한 감정으론
제 입장에선 저상황에선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카제로스하면서 저렇게 뒤진게 8월 더퍼 할때도 없었으니까요
평소엔 부캐로 가던 본캐로 가던 제 실수에 대해 사과 바로바로 하는 스타일입니다
아마 열폭하고 남탓하기 좋아했으면 위에 서술한 제 경험치대로면 서폿의 행동이 이해가 되질 않기 때문에
제 잘못을 떠나서 따지기부터 했을겁니다 그냥 입다물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뒤늦은 사과도 정당화 될 순 없습니다 좀 더 현명하고 남들을 생각했다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보는 시야도 다르고 상황도 공감 할 수 없으니 사과부터 해야하는게 좀 더 성숙한 사람이였을텐데 그러지 못했네요
이부분 다시 한번 되집고 더 사과를 잘 하도록 할게요 

추가적으로 
삐꽈쮸<< 이분이 홀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750 홀리나이트셨습니다
프리셋 이슈로 카드가 안바뀌어서 1관문 화구로 갔었던거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근데 저런 멘트를 하신걸로 세구빛 암속성데미지 감소에 뎀감이 있으신걸로 알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 당시 제 생각으론 로아 자체의 숙련도에 의심이 생기는것도 맞습니다
더욱이 올려주기 전에 뒤저놓고 라고 하신거 같은데
걍 바로 죽었는데 올려주기전에 뒤젔다고 하시면 더 할말이 없더군요


글을 마치며

잠깐 PC방에서 게임했던게 무슨 잘못이였던지 아쉽게도 제 기준 영상이랑 스크린샷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사실 노말따리에 녹화를 하면서까지 대단하게 사사게 박제할 일이나 갑론을박 논해야하나 싶을 경우가 있을까 싶어서 제플레이 피드백 하는거 제외하곤 영상녹화를 잘 하지도 않긴 하지만 
직접 찍은 스샷도 남기지 않은게 안타깝네요

이런 경우도 겪어봤으니 공방에선 숙련방이라도 좀 더 안죽는 방향으로 조심해서 게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쓰는게 서툴러 보시는데 어렵겠지만 제 기억 기준으론 거짓이나 제 감정조차 왜곡한거 없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17시 05분 추가 작성

빨장맞고 죽었다고 물타기 하시는분 혹은 의혹 가지시는 분 있는데
블레이드 660줄때 더퍼부터 트라이때 가장 위험하고 경계하는게 660줄 외곽벽 떨어지나 안떨어지나(일명 빨장) 입니다
빨장 떨어지면 아덴 3버블 안채우더라도 버스트로 대가리 매우 신속하게 옵니다
빨장 저건 캐어탓도 못하는 즉사급으로 바로 뒤도안보고 피합니다
제가 정신병자라고 빨장에 죽은걸 캐어 못했다고 기분나빠하나요? 
그정도로 로아 못하지 않고 그걸 못 볼 정도로 시력이 나쁘거나 하자가 있지 않습니다 

4인 지인팟 길드팟인줄도 몰랐네요 

Lv1 피씨에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