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3부는 1부보다 짧다
2부의 원래 부제는 심끝자가 아닌 신들의 전쟁
위 오피셜을 갖고 가정
1 현재 모험가+구스토를 포함한 새벽 세력은 세이크리아로 바로 진격할 동기가 확실
카다룸 제도에서 벌어진 세뇌의 힘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곧 바로 라사모아로 이동해 이단선포를 하려고 할것
문제는 성지를 누가 지키고 있느냐인데 바실리오를 벌써 소모할것 같지는 않음
의도적으로 성자의 시신, 도굴당한 성자의 무덤, 벨가르딘 등의 떡밥을 노출시키는걸로 봐선 아무래도 벨가르딘이라는 인물이 여름 레이드의 메인 보스가 될거라는 추측
이 경우 신실한 성자+뒤틀린 그림자라는 다크판타지에 어울리는 아주 딥다크한 설정이 가능해짐
2 성지를 회복해도 황혼의 군세를 동쪽으로 밀어냈다 뿐이지 세이크리아 본대륙에서 황혼의 잔당을 전부 퇴치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임
침묵의 땅과 세이크리아 동부를 잇는 모종의 결계?를 해결하는게 겨울에 전개될 스토리의 주축이 될거 같음
세이크리아 서부를 되찾았으니까 알데바란의 서쪽을 다시 새벽의 세력권에 포섭하려고 할거고 아마 이 부분에 해당되는 탐험지들, 거인의 정원, 재의 땅, 그리고 메넬리크가 여름~가을에 오픈되는 탐험 대륙이 될듯?
침묵의 땅과 세이크리아 동부 이벤트를 마무리하면 그때 알데바란의 동부가 해금되는 방식이지 않을까함 에록은 겨울에 열릴지도
1년에 어려운 레이드 2개 체제를 유지한다고 했으니 겨울에도 어려운 레이드가 나올거고 아마 1월쯤
역시 그림자 레이드일 가능성이 높은데 어떤 네임드일진 아직은 모르겠음 뇌피셜 굴려본다면 크라테르 신전 습격한 그 인물이거나 혹은 그림자가 아닌 세르가토네 관련된 인물일지도? 카다룸 제도에서 보여준 백발 가면이나 근엄한 누님
3. 더퍼스트 레이드는 내년쯤 기획되지 않을까함 심끝자까지가 시즌3의 절반이라고 했으니 아마도 내년 여름쯤 더퍼스트 한번 하고 겨울쯤 시즌4를 열면서 타이틀을 교체할듯? 혹은 여름에 시즌4를 할수도 있고
근데 여름에 더퍼를 연다고 가정했는데 여름에 시즌4를 하는 것도 좀 이상해서 겨울일거 같긴 함
여튼 확실한건 내년엔 심끝자 타이틀은 교체될 가능성이 큼, 원래 금강선이 기획했던대로 신들의 전쟁이라는 부제를 쓸거 같음
그럼 2부의 첫 더퍼스트는 누구냐....하면 바실리오가 아닐까는 싶은데 벌써 소모하려나도 싶고
근데 본격적으로 신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려면 바실리오가 여기서 무너져줘야될거 같긴 한데
충분히 강력한 인물+신들의 성물로 무장하고 덤벼들테니 더퍼급 네임드로 손색은 없을거 같긴 함
부관 네임드도 있고
2부에선 모든 신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했는데
만나서 이야기만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적대적인 신도 분명 존재할거임
가장 적대적인 신으로 생각되는건 안타레스
황혼에 의해 속박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은 아크투러스, 알데바란, 크라테르
행방이 묘연하지만 플레이어에게 우호적이며 루페온의 금제에 도전한 신들 프로키온, 기에나, 시리우스
황혼에 의해 속박된 신 혹은 안타레스는 레이드로 만나볼수도 있을거 같음
어떤 방식일진 모르겠지만 모험가가 루페온이 만들고 떠난 망가진 질서를 수호하는 책무를 떠안은 이상
루페온의 금제에 도전하려는 자들과는 모두 적대할 수 밖에 없음
카단 역시 안타레스의 검인 만큼, 모험가와 싸우게 될거 같음
1부는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대마왕을 잡는 왕도물 성격이 강했는데
2부는 그보다는 훨씬 다채로운 세력과 이해관계들이 난립하고 스토리가 복잡해지는만큼 굉장히 재밌을거 같음
뇌피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