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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9살 인생 망했냐고 물었던 사람입니다

원킬컷이힘듬
댓글: 24 개
조회: 1064
2026-06-12 20:34:17
우선 사람들마다 다 조언하는게 다르네요.
1. 그래도 뭐라도 하고 있고 도전하려는 생각만으로도 대단하다.
2. 1의견에 + 몸이 너무 안좋으니 퇴사도 고려해볼만하다.
3. 1,2의견에 대신 당장 월세 등의 수입이 있어야 하므로 다른 곳에 이직하거나 다른 수입이 생길때까지 버텨라.
4. 지금 관두면 습관이 되니 무조건 버틸 수 있을만큼 버텨라. 너가 지금 하는 말은 출근하기 싫어 찡찡거리는거다.
등의 여러 조언과 응원이 있었습니다.
우선 다들 진심으로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서의 업무는 현재 주간 생산직인데 생산환경과 생산할 물품도 없어서 출근하고 인벤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어제 갑자기 지금 있는곳이 서울 동쪽인데 인천가서 생산하고 와야한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생산 자체는 봉에 센서 붙이는게 끝입니다. 생산직원도 저 혼자구요.
이때문에 퇴사 결심에 한발짝 다가섰었네요. 뭐 다른 상황은 이전글에도 많이 썼으니 패스할게요.
오늘 국비지원교육에 실내건축인테리어 교육 설명 받았는데 당장 교육이 없다고 하네요.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했습니다.

원래 이번 주말까지 잘 고민 후 다음주에 이번달까지 근무한다고 퇴사 생각을 말하려 했는데, 좀 더 3,4번의 조언처럼 몸이 악화되어도 버텨봐야하나 고민되네요.
조언 다들 감사하고 오늘은 푹 쉴게요

Lv6 원킬컷이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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