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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혹군 칭호달고 온 애들이 리트 존나냄에 대한 고찰을 해보자

아이콘 적룡연격
조회: 142
2026-06-15 09:10:39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애들을 본적이 없지만

이런 글이 올라오는걸 보고 이 현상에 대해 소설을

좀 써보고자 함


본인은 숙코에 3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함

1. 메타인지가 부족한 숙코
2. 편하게 깨려고 진도를 속이고 오는 숙코
3. 유튜브 혹은 라이브방송을 보면서 레이드에 집중안하는 숙코


제목과 같은 사례는 보통 1번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일단 혹군을 딴 사람들은 자신감이 무척 올라와있을거임

그리고 칭호런을 위해 숙제를 유기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본캐만 빼고 혹군하러 간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함

레이드 숙제에 대한 감각이 좀 떨어질 수 있는 환경임


매판 레이드에 진심을 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감각과 숙달된 본능으로 숙제를 뺌

감각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는 숙제가 맞지만 그게 좀 떨어진 상태라면 재활이 필요하지


근데 이 사람들은 혹군을 따서 자신감이 매우 올라와있는 상태임

그리고 4주차까지 트라이한 사람이라면 남은 레이드 숙제를 아주 빨리 빼야하는 상황일거야 숙제가 밀려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숙제파티를 갔고 아주 급한 마음으로 숙제를 클리어하고 있을테지

특히 이번주에 LCK 티한전 / 티젠전 이런 빅매치들이 있었어

그리고 혹군 딴 상태에서 못 딴사람 라이브 방송 보는거 아주 꿀잼이거든

이번주만 해도 박용욱형님 / 쫀뚜껑 / 쩡니예가 클리어를 했지

3번도 많이 섞였다는 뜻이지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숙제방에 혹군을 달고 있는 리트유발자 숙코들이 많이 양산되었다고 추정한다

숙제방가기 겁나서 항상 반숙방 가는 나한텐 해당 안되는 얘기긴함


한줄요약: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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