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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폿 성장체감이랑 의존도는 좀 다른 개념 같은데

아이콘 Isnani
댓글: 4 개
조회: 135
2026-06-18 11:12:30
성장 체감은
1. 템이 올라갈수록 더 강해지는 자신의 캐릭터
2. 컨을 잘 할수록 더 도움이 되는 자신의 캐릭터
= 서폿들 간의 비교 (템렙, 실력)에 대한 부분
- 그래서 지금 말 나오는 부분은 성장체감 면에서는 낫배드라 생각함

의존도
1. 서폿이 파티에서 전투시 실제로 차지하는 지분
2. 서폿의 유무, 스펙, 실력에 따라 파티가 얼마나 좌지우지 되는가
= 한 파티 안에서 서폿과 딜러들의 기여도와 비중에 대한 부분
- 여기서 서폿이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크다고 말이 나오는듯

예를 들어서 서폿 입장에서
3000점이랑 5000점이 같은 취급을 받는건 달가운 일이 아님
그러면 성장을 할 이유가 별로 없는거고 성장 체감이 없는거
또 서폿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잡는거랑 고인물이 잡는거랑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게 좋다고 생각함.
실력에 대한 부분, 열심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니까.

근데 만약에 서폿이 실력이 없거나 점수가 낮다고 쳤을 때
파티 dps가 개박살이 난다? 이 부분이 의존도의 영역임.
1인분을 못하고 0.5인분 밖에 못하니까 4인 대신 3.5인이 되는 느낌이 아니라
서폿이 있으면 원래 2인분+를 해줘서 5.5인 급의 딜증을 기대하는데 3.5인분 딜이 나온다면
딜러는 당연히 서폿의 실력과 템렙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음.
애초에 자기 화면에 뜨는 숫자가 달라지면 ㅋㅋ 모를 수도 없고

파티 dps에 너무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면 서폿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게 흘러가는거임
서폿은 어차피 없이 못감. 서폿 의존도가 그 이상으로 점점 높다는게 서폿 입장에서 좋기만 한건 아니라는거임. 자리 경쟁하는게 아니니까.

Lv73 Is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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