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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걍 전재학 문제가 맞아 ㅇㅇ

몽키몽키매딕
조회: 152
2026-06-19 20:18:59

시즌3 자체가 말도 안 되는 무리수였던 건 당시에도, 꽤 진행된 지금도 대부분 인정할 거임

당시 기습 시즌 발표로 기존 악세, 팔찌, 보석 가치가 완자 사건 때보다 훨씬 크게 감가됐고 

심지어 휴짓조각 된 스펙도 존재했음


그래서 대거 접었지


근데 접은 사람은 접은 거고, 남은 사람들은 이왕 하는 거 시즌3 좀 뜯어고치라고 온 커뮤에서 다양한 의견을 냈음

본인들이 시즌3의 핵심으로 내세운 게 '자유로운 세팅 구조'였고 

거기에 걸맞은 양질의 의견들도 인벤 30추에 꽤 많이 올라왔음


대표적으로 보석 문제 소위 나이스단 << 이새끼


근데 이때 본인들이 다 무시했지


그럼 시즌3에서는 나이스고 뭐고 이미 보석 문제는 끝난 거였음


막상 시즌3 열리고 어땟지? 각인화, 아크패시브로 인한 자유로운 세팅 구조는 지랄이였고

스펙업 요소를 처음부터 전부 풀어놔서 악세, 유각, 팔찌, 보석 다 말도 안 되게 비싸기만했지

특히 에스더 문제까지 엮이면서 방송인 부담은 더 컸고

여기에 적응 못 한 사람들은 또 대거 접었지

방송인들도 이때 많이 갈려나갔고


여기서 남은 유저들이라도 잘 데리고 갔어야 함


근데 갑자기 라방 켜더니

"비싼 게임 원치 않았다"

골두꺼비 투하


여기서 또 사람들 많이 접었지


근데 또 갑자기 이미 끝난 문제였던 광휘로 보석 관련 불판을 새로 갈아버리네?

여기서 시즌3 동안 쌓인 수많은 악재와 증오 속에서 또 다른 유저층이 대거 이탈함

주로 나이스단이었겠지


그럼 접은 애들을 어떻게 달랠지,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붙잡을지 생각했어야 했음

근데 또 1주 변환 기간 ->2주 변경 ->철회 계속 말 바꾸면서 불판에 기름만 부음

기존 나이스단만 접혔으면 끝날 일이었는데

그동안 쌓인 꼬움과 미래가 답없다고 느낀 또다른 유저군이 접어버림


결국 전재학은 책임 결정권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무엇 하나 단호하게 밀고 가지 못했음

여과기처럼 계속 유저층을 갈아냈고 그 독기의 결과가 지금 로벤이라고 봄


저걸 다 겪고도 남은 놈, 접었는데 기웃거리는 놈 

둘 다 인벤에 상주하고 있으니 신규 유입이 있을 수가 있나 ㅋㅋ


방송인이든 일반 유저의 복귀?

시간은 한정돼 있고 지금은 재밌는 게임이 너무 많음

굳이 선택지에 로아를 둘 필요가 없지


당장 시즌3만 놓고 봐도

짧은 기간 동안 이슈랑 운영으로 유저층을 몇 번이나 갈아버렸는데


증오가 안 남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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