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가 싸우다말고 사이버 가족오락관 시키기
컨셉에 안맞는 그저 버스막으려 억지로 꼽아넣은 개억지기믹
은 제쳐두고
군단장 입장할때 봐라
ㄹㅇ 얼탱이없음
그냥 이새끼 누르면
뿅하고 맵 이동함
아니 이동하는건 좋다 이거임 ㅇㅇ
근데 다른 레이드 보면 '어떻게' 이동했는지
최소한의 연출 같은 걸
대충이라도 넣어줬단말임
나는 미스틱 카슈 아르고스한테 어떻게 찾아 간 거지?
아 배에서 다른 모험가들 만나서 모인다음 배 타고 갔구나
대체 낙원엔 어떻게 간 거야?
아 해상기지에서 모인 다음 바스티안한테 슈트 받고 잠수해서 갔구나
근데 군단장부터 이런 연출이 아예 없음
만들기 귀찮았는지
그냥 뿅하고 맵으로 순간이동하고 끝임
드높은 긍지의 성역으론 어떻게 간건데?
목마른 쾌락의 정원으론 어떻게 간건데?
한밤중의 서커스는 걸어서 간거야?
쿠크세이튼이 텔레포트 시켜준거야?
아스텔지어는?
가면갈수록 스토리도 삭제되고
연출도 없어지고
게임이 갈수록 꽉차고 완성도있게 변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설퍼지고, 어색하고
개연성 없이 변하고 있음
그러자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거임...
아니....
로아도 개연성 개나 줘버리고 그냥 온갖 컨텐츠 무지성으로 때려박는 중인데
내가 개연성이나 빌드업 같은 걸 챙겨야 할 필요가 있나...?
놀랍게도 시즌1때 금강선은
이것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음
바로 리버스 루인
그리고 여기에
미궁을 곁들이는 것이지.
안타레스의 악몽 컨텐츠에 악몽을 없애고
그 자리에 루인을 집어넣는 것임.
만약 출시된다면 해당 컨텐츠는 어떻게 굴러가게 될까?
1. 무과금들은 열심히 미궁뺑이를 돌며 [루인 티켓]을 파밍
2. 과금러들은 [루인 티켓]을 경매장에서 골드로 구매하여 루인을 플레이
3. 로아에 부족한 파밍의 재미를 보완해줌.
(디아블로의 대균열 비슷한 컨텐츠라 할게 없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고 파밍의 재미 또한 보장한다.)
4. 솔로 컨텐츠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움
(사이버유격과 숙코에 지친 유저들을 위한 힐링 컨텐츠)
참고로 밸런스에 대해서는 걱정안해도 되는게 뭐냐면
(모든 직업랭킹이 아니라 직업별 랭킹임.)
(루인 시즌이 끝날 때를 기준으로 각 직업의 1위는 엄청난 보상을 얻는다)
팩트) 루인은 1인 컨텐츠라 숙코에게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
현 로아의 큰 단점 성장체감, 파밍의 재미를 보완시켜주며
스펙 경쟁을 통해 페온과 골드 소모를 유도한다.
스마게는 안정적인 게임 경제 운영이 가능해진다.
솔직히 지금 검색 조금만 해 보면
로아 재미없다 꾸준히 부여잡고 할만한
지속가능한 컨텐츠가 없다면서
울부짖는 사람들 존나 많음(진짜)
난 본캐에 시간 더 투자하고 싶은데
난 본캐를 더 굴리고 싶은데
본캐보다 배럭에 시간을 더 쏟아붓어야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타파할 유일무이한 컨텐츠가
바로 리버스 루인이라는거임.
전재학.
루인을 움켜쥐고
다시 한 번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