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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집에 감금 당했던 썰

인생막장곰탱
댓글: 3 개
조회: 192
추천: 1
2026-06-21 02:50:54

ㅅㅂ... 119 부를까 112 부를까 존나 고민 했음


아침에 나 잘때 어머니가 일보러 나가시면서

어머니: 일보고 올껀데 현관문 열어놓을까?
나: 네 모기장 닫고 나가주세요~

그런데 오늘 아침 ..비바람 장난 아니었음...
그런데 어머니가 현관문을 열고 말목을 안내려놓고 그냥 가신거...
모기장은 닫혀 있고....
그런데 바람에 현관문이 퍽 하고 닫힘...
(이때까지도 걍 누워서 빈둥됨)

슬슬 배고파져서 11시쯤 나가려고 하는데 ㅅㅂ....
모기장 잠금장치가 
현관문 손잡이에 걸려서 내려가질 않음......
(아...시발 좆됐다 진짜 개좆됐다  라고 생각함)

진짜 개 고민함... 모장을 찢고 현관문 손잡이를 돌려서 열어야되나
(모기장 설치비용 10만원 넘음)

112,119 불러야되나......

다행이 집앞골목 바라보는 방향으로 창문 밖이라 지나가는 
사람이 있이서

나: 저기요!!! 저기요!!! 여기 사람이 같혀있어요 !!!
행인: (쓱 보고 지나감)(시발 요즘 세상에 누가 부른다고 와서 문열어줄 ...그게 아니긴함...시발..)


그렇게 집에서
3시간 감금 됐다가 어머니 와서 ㅡㅡ 문열어주심...

나: 어머니 ㅡㅡ 하...... (너무 화가 났음)
어머니:????? 고기 구워먹을래? 고기 사왔어

(..............)

암튼 오늘 ..3시간 감금 당했는데
진짜...
하....ㅡㅡ

엄청 짜증났음

모기장 감금 장치 위치 현관문 손잡이랑 다르게 위로 올려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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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3 인생막장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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