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먹 제한하는건 어느정도 필요하긴한데 이득을 취히는게 쌀먹유저 -> 게임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이유가 모든 이득을 스마게가 취하려고함
패키지 팔이도 정도껏해야하는데 패키지도 대부분 게임 재화를 본인들이 직접 파는 것이 문제임
이대로 지속된다고하면 로스트아크는 유저들 빨아먹을거 빨아먹으면서 무너질게 뻔하고 본진을 버리고 추후 출시되는 로아M이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게 뻔함 이유는
재화 가치 보존의 법칙 붕괴
RPG 게임의 본질은 유저가 투입한 시간과 현금의 가치가 어느 정도 보존되는 데 있음.
게임사가 쌀먹을 철저하게 제한하고 현질 유도(패키지, 직거래 규제 등)를 독점하면, 유저가 쌓아온 인게임 재화의 현실 가치는 사실상 0원에 수렴하게 됨.
결국 나중에 게임을 접을 때 내 캐릭터와 재화가 '똥값'이 된다는 확신이 들면, 유저 입장에서 현질할 동기부여가 급감함.
현거래(유저 간 경제)가 가진 순기능 소멸
유저들이 게임에 돈을 쓰는 이유는 '나중에 어느 정도 회수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임.
게임사가 모든 이득을 독식하는 구조가 되면, 유저는 '소비'가 아니라 '매몰 비용'으로 인식하게 됨.
회수가 불가능한 순수 소모성 게임에 수백, 수천만 원을 박을 수 있는 핵과금러는 생각보다 많지 않음.
인구수(유저 풀)의 급격한 감소
싫든 좋든 쌀먹 유저들도 게임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함.
하위 재화를 공급하고, 파티 매칭 인원(시트)을 채워주며, 작업장과는 또 다르게 인게임 경제를 굴리는 윤활유 역할을 함.
쌀먹을 완전히 조져버리면 이들이 대거 이탈하고, 매칭 안 잡히고 고인물만 남는 '데드 게임' 테크를 타게 됨. 조지더라도 스마게가 재료를 파는건 게임 수명을 갉아먹는거라고 보임.
요약하자면
"재화 가치 보존은 RPG를 유지하는 원동력임."
게임사가 눈앞의 이득 때문에 이걸 전부 통제하고 지들이 다 먹으려고 들면, 결국 유저들은 '미래 가치가 없는 게임'이라 판단하고 다 떠나서 게임 망하는 지름길이 될 확률이 매우매우 높음.
-쌀먹을 옹호하는 게시글은 아닙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