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업 잘 모르니 언급은 안하겠지만
블레, 건슬 상당히 안좋고 불쾌합니다.
누구는 그러겠죠
1. 여태 해쳐먹고 배가 불렀네.
> 블레는 아크패시브 나온 후로 쭉 우하향만 탔습니다.
> 건슬은 아크패시브가 나온 전 후 쭉 딸깍패치만 받았습니다.
2. 육각형이잖아
> 수많은 밸패로 모두 상향평준화됐고, 지금 블레는 오히려 기이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 수많은 밸패로 모두 상향평준화됐고, 건슬은 오히려 기이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3. 니 직업만 쎄길 바라는거냐
> 딜쎄면 좋죠. 근데 바꿔야할게 너무 많아 딜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불쾌한 마엘 지속시간과 치적시너지 지속시간과 긴 채널링 좀 없애주세요.
4. 뭐 어느정도길래 그러냐
> 시간, 노력을 갈아넣어 숙련도 향상 및 스펙업한게 무색하게 보스 패턴에 따라 마엘 지속안에 싸이클을 못넣으면 dps가 천차만별로 갈립니다. 2000점+차이한테도 따잇당하는게 현실입니다. 이게 약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대부분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합니다.
건슬은 현재 잔향 건슬링어의 긴 채널링과 불쾌한 핸드건2회 운명 발동 조건 그리고 백스탭때문에 불필요한 패턴에도 맞으면서 딜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5. 8풍요룬 박으면 되지않느냐 , 잔향말고 다른 코어 쓰면 되지 않느냐
> 세팅에 따라 다르지만, 8풍요시 페이탈 잔재의 경우 선딜레이로 인해 딜링 시간이 줄고 누가 봐도 8풍요는 너무 기이한 룬장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엘 지속시간 안에 싸이클을 넣어야 하는 압박감에 안전하게 딜을 하지않아 무리하게 되고 그로 인해 공팟에서 믿고 거르는 블레이드라는 인식이 너무 강하게 나타납니다.
건슬은 잔향 말고 다른 코어를 착용하면 파티 기여의 무력화와 다소 떨어지는 파괴기능으로 딜을 얻게 되지만
그도 잔향이랑 별반 차이 없는 딜량증가로 인해 오히려 실전에서는 잔향이 좀더 여러측면에서 우세한 상황이 나타납니다.
세팅의 변화를 주는게 RPG인데 잔향을 제외한 코어들은 타켓다운 강화 , 시즌2때부터 쭉 이어져온 고정싸이클의 깡통강화 코어 뿐입니다.
6. 어쩌라고 그럼 다른 세팅해
> 버스트 블레이드는 모든 족쇄가 완화됐지만 그럼에도 주력기의 깡통이 너프먹은 상태로 기존보다 좋아지긴 했으나 잔재에 비하면 할 이유가 없고 잔재는 폭탄 목걸이로 인해 무리하게 싸이클을 이어야하며 강제 전진판정 스킬들이 많아 딜을 하다가 보스가 조금이라도 이동하는 패턴을 하게되면 보스를 관통하여 앞으로 나가 다시 버스트로 빽을 잡고 딜을 하는 불쾌감이 있습니다.
건슬링어는 사냥의 시간이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무법지대 사시건슬의 경우 20스택 20스택 주력기를 총 두개를 가지게 되고 서폿의 버프 타이밍에 맞게 딜을 해야하는 상황이나.
서폿이 공낙도 병신같이 올리면 주력기를 한없이 잠구거나 공낙피가 빌때 주력기를 다털고 손가락을 빨아야하는 캐릭터가 되버립니다.
그외에 건법(카운터 주력코어) , 111로즈&라이플강화 코어 역시 로즈를 제외한 라이플스킬의 쿨타임 감소로 인해 그 어디에도 다른 차선책이 없습니다. 전부 다 절망적일정도로 하자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언급되는 창술사 건슬,블레는 지금의 건슬,블레가 아닌 과거의 건슬,블레입니다. 지금은 정말 플레이하기 불쾌한 구조와 감성을 가진 캐릭입니다. 고쳐달라 몇 년을 누웠지만, 매번 수치 딸깍만 해줍니다.
이제는 눕기도 지쳐서 다 -완-치고 있으며, 여기도 애정에 물린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제발 수치 딸깍만 할 거면 자주라도 하던가..
불쾌한거는 좀 고쳐줘야되는거 아니냐..
예를 건슬/블레로 들었을 뿐 건슬/블레만 바꿔달라 징징거리는게 아닙니다.
불편/불쾌한 부분을 가진 직업들 모두 A/S밸패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