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다.
할거 없어서 부계정 만들어서 키워보니까 뉴비들은 절대 모르겠다 싶은 부분들이 좀 보여서 써본다.
이거저거 많지만 가장 신경써야 하는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거 부터 알려주러 왔다.

1, 아크라시아 투어 꼭 해라
모코코 베이스 캠프 미션이기도 하니까 안할 이유가 없다.
지루하고 오래걸리는 내실을 간단한 미션 몇개로 기본적인걸 다 채워주는거니까 꼭 해라.
2.깨달음 포인트 파밍 빨리 시작해라
아크패시브 노드 찍다보면 깨달음 포인트가 모자를거다.
매주 3번 토벌하는 필드보스 세베크아툰이랑 크림슨네일의 해도라는 수집형 포인트에서 획득 가능하니 꼭 잊지말고 해라
영지 파견, 큐브럭키, 에포나, 항해 랜덤 깡 등 시간이 필요한게 꽤 있기 때문에 빨리 할 수록 좋다.
3.스킬포인트는 좀 미뤄도 된다
스킬포인트가 다른 사람에 비해 모를거다.
아크라시아 투어에서 거의 다 챙겨주긴 하지만 몇개 모자른건 있다.
거심, 이그네아의 징표, 모험의 서 정도가 메이져하다.
하지만 이건 당장 하라고 할 생각이 없다.
거심 남은거 전부 NPC 호감도 진행도에 따라 획득 가능하고 이그네아도 호감도를 밀어야 100%가능한데
이게 처음 만든 계정으로 하려면 정말정말정말정말 귀찮다.
고인물들이야 매번 이벤트 보상으로 퍼주는 호감도 상자가 수백개씩 쌓여있으니까 하고싶을때 딸칵 하면 한방에 밀리지만 막 시작한 계정이면 호감도 선물이 모자라서 쉽게 하기 힘들다.
이건 시간이 좀 지나서 호감도 선물이 좀 쌓였을 때 한번에 하는걸 추천한다.
다행이도 그 외 스킬포인트들은 투어에서 많이 챙겨줬으니 감사히 생각하자.
4. 영지는 놀면 안된다
이 게임에서 영지가 노는만큼 네가 손해를 본다,
처음 들어왔을 때 1레벨 영지라 막막하겠지만 그냥 되는대로 연구를 계속 돌려라.
영지는 굉장히 많은 혜택을 준다.
원정대 창고도 늘어나고, 제작으로 배템이나 융화재료를 싼 값에 제작할 수도 있고, 파견으로 인장을 벌어오거나 크림슨네일의 해도 같은 수집형 포인트도 획득 가능하고
펫을 성장시켜서 추피나 힘민지 같은 유용한 스펙업이 가능한 도감작을 시도 할 수도 있다.
매일 숙제 할 때 들어와서 "연구" "파견" "펫" 이거 3개는 꼭 눌러주자.
5. 떠상도 한번 꼭 체크해라
운이 좋으면 전설카드나 호감도를 준다
세구로 당장 도는데 아무 문제 없긴 하지만 이 게임에는 카드세트 외에도 도감작이라는게 존재한다.
이런 식으로 카드들이 모이면 영구적인 스텟증가가 있는 시스템인데 당장 체감은 안가도 쌓이고 쌓이면 없는거랑 차이가 많이 난다.
특히 전설카드는 확정으로 파밍가능한 수단이 이 게임에는 별로 없어서 더욱 중요하다.
될수 있으면 수집 안된 카드들은 전부 사는게 좋지만 막 시작한 계정이면 실링이 널럴하지도 않을테니 그거 까지 바라지는 않는다.
떠상 알림같은거로 악착같이 보라는것도 아니다
그냥 들어왔을 때 M켜서 떠상정보 있는거 한번씩만 슥 흝어보기만 해도 아예 안하는거랑은 차이가 크다.
어차피 하던 계정 아닌 이상에야 1캐릭 겨우 있을거고 레이드 돌거 돌고 카던가토 돌면 이제 뭐함? 할거 다 안다.
할거도 없는데 몇분 더 투자해서 위에 체크리스트들 한번씩만 확인 하면 앞으로가 훨씬 편해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