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폿유저인데 고민되는 부분도 너무많고 극단적인 결정장애라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음
우선 지금 고민중인 부분이
다같이 게임하는 깐부들이 있음 ( 친동생포함 친동생 친구들 )
스펙업 욕심은 나포함 다들 어느정도 있는데 같이 겜하는 깐부들이 나메 난이도에는 큰 욕심이 없음 스펙도 거의 나메로 치면 딱코수준이라 굳이 힘들게 트라이할생각X (대학생이니 스펙업을 확 올리고싶어도 힘듬)
그나마 심군땐 더퍼를 따로가도 레이드같이가는데 1도 지장없어서 10월에 혼자빨리깨고 심군막차때 골드 지원해주면서 스펙업 시키고 성불도와줌
근데 돌로리스 이후부턴 내가 본캐로 나메 트라이를 다니면 하드를 다같이 못가는 상황이 생기다보니 (2파티의 폿자리를 본부캐로 담당하고있어서)
돌로리스 1시간 정도 트라이 후 빠르게 하드런하고 배럭숙제뺌
( 근데 그 당시에도 만렙은 찍어뒀었는데 돌로리스 없는게 살짝 꼬움 , 홍군땐 너무 쉬워서 다같이땄고 혹군은 조금 트라이 하다가 반반 갈려서 따로감 )
당장 나오는 벨가때도 문제인게
깐부들 생각 : 완갑먹고 스펙업해서 가면 쉽게 깨는데 첫주에 갈필요 X 대부분
내 생각 : 칭호..는 얻고싶은데 첫주 클이 조건이면 가야하지않을까...가 반이고
어차피 무공 힘들거같은데 그냥 하드가서 빨리깨고 다른 겜할까 ? 가 반이라 결정장애 오는중
그 다음 고민이 원정대 구성..? 같은건데 방금 말했듯이 우리 애들은 나 제외 전부 딜러임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지원으로 3명정도 원정대에 폿 1개씩은 있는데 1720 정도고 큰 재미를 못느끼다보니
레벨업 욕심 X
여기서 문제점이 내가 딜러욕심이 생겨버렸다는거.. 해보고 싶은 딜러도 많고 본캐보다 딜러 가지고 트리시온만 가지고 놀아도 재밌고 딜욕심도 꽤 있음
배럭 숙제는 왠만하면 같이하는편인데 앞서 말한 3캐릭 제외하곤 서폿이 없어 항상 내가 같이 감
( 레벨이 안맞더라도 그냥 맞춰서 감 차피 혼자갔어도 딱코스펙으론 나메안갈거라 이부분은 상관X )
근데 내가 딜러에 욕심이 크게 생겨서 레벨을 올리면 다같이 못가다보니 레벨을 크게 못올리는 중...
혼자가면 된다지만 그렇게까진 하고싶진 않음 ( 공팟폿이 기본을 안해주면 발작함 내 일주일 중 유일한 장난감이..! )
현재 내 원정대 구성이
서폿 : 1790 발키리 , 1767 홀나 , 1750 바드 , 1747 홀나 , 1730 발키리 , 1720 도화가(유기)
딜러 : 1750 배마 , 1720 창술(슈모익)
인데 본캐 발키리, 배마 , 창술 제외 그닥 재미가 슴슴함 (폿은 성당같은 레이드나오면 금방질림)
부자였으면 모든 캐릭 세팅을 완벽하게 했을텐데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그 정도는 힘들고..
서폿을 빼자니 배럭 숙제갈때 4인레이드 아무때나 못가는게 크고, 딜러를 빼자니 로생의 낙이 사라지는느낌..?
깐부들 원정대는 대충 6000~6500 본캐급 1캐릭 + 본캐변경할때 버린 4~5천급 딜러 1캐릭 + 배럭(1720~1730) 4캐릭으로 애들마다 어느정도 오차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편 (폿은 1720 고정)
나보다 동생들이라서 서폿 재미없다는데 키우라고 하는건 절대 싫고, 내 장난감들을 어느정도 수준에서 정착하는게 맞을 거 같은데 어느정도 레벨이 좋을지 추천 해주면 좋겠어 !
뭔가 이것저것 막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쓰는 3줄요약
1. 본캐 혼자서 나메 VS 깐부들과 하드
2. 원정대 구성 추천 ( 이왕이면 레벨까지 ! )
3. 점심 뭐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