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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토리장문)레온하트 그거 아니냥

아이콘 아리안오브
댓글: 9 개
조회: 185
추천: 1
2026-07-03 14:05:56



루페온에게 정말 중요한 뭔가가 숨겨진 곳 아님?

걍 주인공 사이드킥 정도로만 생각했던 아만이
사실상 1부 서사의 진주인공이자 모든 아크를 속박하고 조작할 수 있는 로스트아크였고

그 로스트아크가 레온하트로 향하는게 스토리 초반 내용인데

이거 묘하게 던져주는 메시지같은데

열쇠의 아크가 망가진 순환의 질서. 즉 운명을 선택했다
아만은 빛임과 동시에 혼돈인 존재

루페온은 질서와 혼돈 모두를 차지하려고 한다

레온하트를 습격한 카마인=알고보니 이그하람이었고

루페온보다 상위의 존재인 태초의 빛을 일곱조각으로 나누고 그것도 모자라 열쇠의 아크까지 만들 수 있었다?


레온하트가 질서가 새겨진 첫 땅이라면?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한게 아크를 질서에 '귀속'시키고 일곱 조각으로 나눈거라면?


태존자들이 카제로스의 계약에 속박당해 제대로 된 힘을 내지 못했던거처럼

태초의 빛.아크 역시 본래는 정의되는 않는 태초의 순수 그 자체였지만
루페온이 질서를 부여하고 귀속시켜 열쇠로 속박한건 아닐까?

그래서 창조도 파괴도 가능하다는 전지전능한 아크의 힘으로 한다는게 고작 아크미사일 쏘기. 카제로스 봉인하기 이런거였던거임ㄷㄷ

원랜 우주적 스케일의 창조와 파괴가 가능한 물건인데
루페온이 자기가 만든 질서가 붕괴할까 염려해서 잠금장치 걸어둔거지

그리고 마침내 혼돈마저 손에 쥔 루페온이
레온하트로 돌아가 질서에 귀속된 아크의 계약을 끊어내는거임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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