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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독실한 호크 이야기

치명소서
조회: 102
2026-07-14 15:49:42

로아에 브레이커가 등장했다

호크들이 모두 대피하고 있었지만, 독실한 호크는 남아 기도했다.

잠시 후 직변한 호크가 와서 말했다.

“레이드 출시 전에 같이 갑시다.”

그러나 그는 대답했다.

“괜찮습니다. 전재학이 저를 구해주실 겁니다.”

환수사가 출시하자 직변한 호크가 다시 찾아왔다.

“어서 타세요!”

하지만 그는 다시 거절했다.

“저는 전재학을 믿습니다. 디렉터께서 직접 구해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가디언나이트가 출시하자 직변한 호크가 날아와 다시 제안했다

그는 끝까지 거절했다.

“전재학께서 저를 구해주실 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결국 그는 차원술사 출시에 휩쓸려 접었다.

접은 뒤 전재학을 만난 그는 억울하다는 듯 물었다.

“저는 평생 당신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왜 저를 구해주지 않으셨습니까?”

그러자 신이 대답했다.

“나는 너를 구하려고 브레이커도 보내고, 환수사도 보내고, 가디언나이트도 차원술사도 보냈다. 그런데 네가 전부 거절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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