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인 미만 가족 사업장. 매장+현장 오가는 멀티플레이 가능자. 가끔 납품도 가야함.
2. 사장 개꼰대 마인드(손님이 찾는 물건 본인이 못 찾아도 남탓, 남이 실수한 건 지랄 10분 기본. 본인이 실수한 건 사과 절대 안 함). 매장 운영 관리 능력은 최상임. 건강상의 이유로 내년 퇴사 예정.
3. 팀장 - 사장 자식으로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사장 될거라 인수인계중. 근무는 10년 동안 함. 매장 관리 우수, 직원 복지 챙겨주려고 노력함(작업복/과자 음료수, 휴식 공간 마련 등, 단점 : 현장 업무 경험 없음. 직원 뽑은 경험 없음.
4. 과장 - 사위였고 10년이상 직원 없이 홀로 현장+매장 전부 관리하다가 병났고 퇴사 전 사장과 협의가 안 돼서 얼마전 퇴사했음...좋은 선임자였어서 신입인 나한텐 일과 사장님이 힘들어도 버팀목이었음...
5. 직급만 대리(나)-과장님 나가시기 전에 구두로 업무 인수인계 받음(약 2개월 가량) 현 회사 신입으로 5개월차(70%정도 적응 완료), 매장 판매, 재고조사, 청소, 납품, *현장 관리 위주로 업무 중. 사장이랑 자주 싸움. 꼰대마인드 못 견뎌서 매번 티격태격하는 중.
6. 현 인원 3명에 어떻게 버티고 있으나 직원이 안 뽑힘.
7. 근무 환경 및 복지
-도시락(점심 제공) 외 라면 과자 음료수 무한 제공,
-휴가 : 연월차 따로 없고 병가 없고 여름 휴가 시 주말 포함 5일 정도 휴가/겨울은 원래 가족 기업이어서 과장이 나가서 직원으로 대체 해야 하기 때문에 사장과 합의 본다고 했으나 결렬 가능성 높음.<-이부분이 매우 불만
-근무복 지급 : 장갑 무한 제공/바지도 좋은 걸로 사줌 일단 2벌. 곧 단체 티 맞출 예정.
-급여는 적음 격주 6일에 8시 출근 18시 퇴근(일 10시간)인데 지금 세후 260받고 있음.
8. 일단 종합적으로 내 판단하기에는 팀장님은 정말 좋은 분인데 현장 경험이 없어서 주로 현장에 있는 제품은 내가 관리하고 판매하고 있음 더워 뒤지고 힘든데 직원 뽑아본 경험도 없어서 나랑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직원 3명 정도 탈주 및 연락두절... 매장 관리랑 직원 챙겨주는 건 확실히 잘 함.
사장은 10년 된 과장 못 잡아서 퇴사하고 현장 돌아다니면서 같이 일하고 있으나 연세가 있어서 몸이 안 따라와줌에 따라 화가 많아지고 몸이 안 좋아서 짜증도 늘었음. 그에 따라 나도 참다가 요즘 계속 싸우는 중.
이런 상태인데 모르겠다. 지금 대출이랑 주변 환경이 괜찮아서 일단 버티고는 있지만, 객관적으로 우리 회사 어떤 것 같아? 1년이라도 버틸까....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있는 만큼 하루 정도 납두고 삭제는 할 거야. 그래도 답변 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