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근토리)포툰쿨 전쟁은 쿠크세이튼의 작품일수있음

아이콘 아리안오브
댓글: 25 개
조회: 3383
추천: 25
2026-08-02 01:42:01


테르메르3세가 탐욕에 눈이 멀어 각지에 흩어진 아크를 모았고
그 과정에서 거인 도메메크를 살해
그의 심장으로 거짓 사절을 꾸며 아제나에게 접근 그렇게 발발하게된 빈 껍데기와도 같은 전쟁이

사실 쿠크세이튼의 작품일 수 있음


1 전쟁의 여파로 인해 가디언들이 깨어났고 그들이 필멸자들을 단죄하는 사이 차원의 틈으로 카제로스가 침공

2 카제로스는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 사이의 균열이 열리는것을 정확히 알고 기다림

3 공교롭게도 테르메르3세의 탐욕이 아크를 한 곳에 모아준 덕분에 에버그레이스가 이를 루테란에게 인계할 수 있었음

4 카제로스는 태존자들을 각성시켜준 존재지만 그들을 질서의 금제 아래 속박해둔 계약을 걸기도 했음

5 카멘 후일담에서 카마인과 쿠크세이튼의 대화중
너의 그 계획은 한번 어그러지지 않았나 라는 카마인의 대사
<<<원래대로라면 루테란이 태초의 빛 아크로 카제로스를 소멸시키고. 그와 동시에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에게 걸린 금제가 풀리면서 쿠크세이튼이 바라는대로 됐어야 했는데 어그러짐


테르메르3세에게 태존자를 씌웠든
그를 광기로 꾀어냈든 뭔가 이후 일어난 사건들의 아귀가 묘하게 맞아떨어지는걸 보면

포툰쿨 전쟁부터 카제로스 봉인까지 쿠크세이튼이 의도한 각본이 아닐까함

아르케를 통해 카제로스가 더 큰 흑막인 혼돈을 억제하고 있음을 알게 된 루테란은 그 선택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봉인에 그치고 500년뒤를 준비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모험수를 던진거고

이 때문에 쿠크세이튼의 계획이 비틀어진게 아닐까함


아 그리고 묘한게
테르메르3세의 광기어린 교리를 계승 발전시킨게 현재의 황혼 세력이 됐고
비밀결사인 새벽의 사제단이 세르가토네가 된것같은데

테르메르3세를 조작한게 사실이라면 그 계승자들인 황혼이 태존자들과 협력하고 있는게 참 묘하긴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