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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벨가 티저 서사는 일케 이해하믄 됨

아이콘 황혼수호자
댓글: 1 개
조회: 129
2026-08-03 11:47:52


벨가르딘은 신곡으로 유명한 단테고
그 죽은 여자에는 베아트리체인거지



단테도 베아트리체랑 말한마디 못해봤는데
자기를 메인으로쓴 소설에서
세기의 연인으로 등장함ㅋㅋㅋ

얼마나 잘썼으면
서양에서 좋아하는 여성을 대신해서표현할때 쓰곤했다고

본명은 베아트리체 디 폴코 포르티나리(Beatrice di Folco Portinari). 1266년경 피렌체에서 출생, 1290년 6월 8일 피렌체에서 사망.

신곡을 쓴 이탈리아의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가 평생을 두고 사모한 여인이다. 귀족의 딸이었다고 하며 단테는 어린 시절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 평생을 맘속에서 사랑해왔으며, 결국 그의 평생의 대작 신곡 안에서 단테를 인도하고 구원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단테가 평생 연모했지만 사실 두 사람은 제대로 대화 한 번 해본 적이 없었으며, 주고받은 말은 인사말 정도가 전부였다. 모처럼 단테가 베아트리체와 한자리에 있을 기회가 생겼지만 그녀에게 제대로 말도 못 걸고 바라만 보며 가슴앓이만 하다가 스스로 자리를 뜨고 말았다는 안쓰러운 일화도 있다.

피렌체 사람 폴코 포르티나리의 딸로, 1288년 이전에 시모네 디 발디의 아내가 되었으나 24세의 나이에 요절하였다. 단테는 9세 때(1274) 한 살 아래인 그녀와 만나 사랑과 찬미의 감정을 품게 되고, 9년 후에 우연히 길에서 다시 만나 그녀의 정중한 인사를 받자 지극한 행복을 느꼈으며, 그 후로는 영원한 여성으로 그의 마음속에 살아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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