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생각

아이콘 아련
조회: 87
2026-08-15 01:45:23

복귀 이틀차..


거의 1년만에 다시 게임 들어왔는데, 접을때 조용히 혼자 정리하고 떠나서 그런지 반겨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뭔가 괜히 조금 아쉽네요 ㅎㅎ


로생을 잘못 살아온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은 접은동안 생긴 내실 조금 하고, 일숙 끝내고 아크라시아컵이랑 티카투카 몇판 돌리고 끄는거 반복중입니다.


접을때 디코도 같이 지웠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까 몇달전에 몇몇분이 접었냐고 연락 남겨두셨더라구요. 늦게나마 확인하니까 괜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아직 저도 다시 제대로 할건지 확신이 없어서 답장은 못했네요.


오랜만에 둘러보니까 높으신 분들은 여전히 높으시고, 예전에 같이 하던 분들도 많이 성장해 계시더라구요. 다들 제가 없는 동안에도 열심히 달리고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저도 예전엔 나름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 됐네요 ㅋㅋ


문득 앞으로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접게 된 계기가 좋은 기억은 아니라서 다시 시작하는 지금도 설레는 마음이랑 걱정되는 마음이 같이 있네요.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 한다는 건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다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로생 하시길 바라요 :)


즐로하세용!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