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바드 — "직접 조준형 힐러"
바드는 WoW의 신성 사제처럼 순간적으로 체력이 빠진 사람을 살리는 역할로 만들자.
다만 아군 클릭은 불가능하니까 방향 조준 + 범위 판정을 핵심으로 삼는다.
윈드 오브 뮤직
현재도 아군에게 보호막을 주는 핵심 스킬이다.
리워크
바드 전방 부채꼴 범위 내 아군에게 보호막 + 즉시 회복
즉,
바드 → 딜러 방향으로 몸을 돌림 → 윈드 오브 뮤직
으로 특정 딜러를 살릴 수 있게 한다.
정확하게 한 명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범위 안에서 가장 체력이 낮은 1~2명에게 효과가 집중되도록 하면 좋음.
수호의 연주
현재의 파티 보호막을 좀 더 강력한 피해 감소 스킬로 변경.
8초 동안 파티원 피해 감소
피해를 받을 때마다 일정량의 회복 효과 발생
즉,
윈드 오브 뮤직 = 응급처치
수호의 연주 = 예방
으로 역할을 나눔.
음파 진동
현재 공증용으로 사용되는 스킬이지만, 여기서는 바드의 조준형 광역 힐로 변경.
바드가 지정한 위치에 음파 장판 생성.
장판 위 아군 지속 회복
장판 중심에 가까울수록 회복량 증가
그래서 바드는 파티원이 모이는 위치를 예측해서 설치해야 함.
천상의 연주
이건 힐 스킬로 만들지 않고 바드의 핵심 버프로 유지.
다만 현재처럼 단순 공증이 아니라:
파티원에게 "연주" 버프 부여
버프 지속시간 동안 바드의 회복 효과가 추가로 발생
즉 공격 버프와 힐을 동시에 담당.
절실한 구원
여기가 핵심.
현재 바드의 아이덴티티 힐을 진짜 순간 폭힐기로 강화.
3버블을 소비하면:
바드 주변 대형 범위에 4초간 "절실한 구원" 생성
범위 내 파티원 체력이 낮을수록 회복량 증가
즉 체력 20%짜리 딜러를 70~80%까지 끌어올리는 용도.
바드 최종 플레이
윈드 오브 뮤직
→ 특정 방향의 위급한 사람 세이브
음파 진동
→ 파티가 모일 위치에 지속힐
수호의 연주
→ 큰 패턴 대비
천상의 연주
→ 공격/힐 강화
절실한 구원
→ 대형 사고 발생 시 폭힐
그래서 바드는
"내가 지금 어느 방향으로 스킬을 써야 누구를 살릴 수 있는가?"
가 실력의 핵심.
2. 🎨 도화가 — "HoT + 예방 힐러"
도화가는 바드와 반대로 미리 깔아놓는 힐러로 만들겠다.
실제 도화가가 이미 콩콩이·미리내·흩뿌리기·해우물·환영의 문 같은 위치 기반 케어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이 방향이 상당히 자연스럽다.
필법 : 콩콩이
현재도 이동하면서 3번 뛰고 낙하 지점의 아군에게 보호막을 주는 구조다.
리워크
각 낙하 지점에:
보호막 + 4초 지속회복
즉 콩콩이를 파티원 위에 정확하게 찍는 능력이 중요해짐.
필법 : 흩뿌리기
이걸 도화가의 직선형 응급힐로.
전방으로 부채꼴/직선 영역을 만들어서:
맞은 아군에게 즉시 회복 + 짧은 HoT
따라서 도화가는 파티원들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계속 봐야 함.
묵법 : 미리내
이건 아예 강력한 피해 예방 스킬.
현재도 주변 아군을 보호하는 형태의 스킬이다.
리워크하면:
2초 동안 피해 70% 감소
종료 후 감소시킨 피해량의 일부를 회복
이렇게.
미리내 = "이번 패턴은 내가 받아준다."
묵법 : 해우물
이건 도화가의 대표적인 HoT 장판으로.
현재 해우물은 장판 안의 파티원 지원에 사용되는 스킬이다.
리워크:
8초 동안 장판 생성
장판 안에 있는 아군에게 지속회복
장판 안에서 피해를 받을 때마다 추가 회복
그러면 딜러들이 해우물 안에서 싸우도록 유도됨.
묵법 : 환영의 문
이건 절대 삭제하면 안 되는 스킬이라고 봄.
도화가만의 독특한 스킬이니까.
현재도 파티원을 도화가 위치로 이동시키는 독특한 구조다.
WoW식으로 재설계한다면:
환영의 문 사용
→ 파티원이 문을 사용하면 도화가 위치로 이동
→ 이동하면서 디버프 제거 + 즉시 회복
이렇게 하면
"내가 파티원을 힐하는 게 아니라 파티원을 내가 원하는 위치로 데려온다."
라는 독특한 서포터가 됨.
도화가 최종 플레이
콩콩이 → HoT 씨앗 심기
흩뿌리기 → 방향형 응급힐
미리내 → 대형 패턴 예방
해우물 → 지속힐 장판
환영의 문 → 파티 위치 강제 조정
즉,
"다음 패턴을 예측해서 힐을 미리 깔아놓는 직업."
도화가 = 회복 드루이드 + 운무 수도사 느낌.
3. ✝️ 홀리나이트 — "근접전투 + 오라 힐러"
홀나는 아예 신성 성기사로 확실하게 차별화.
실제 홀나의 신의 율법은 피해 감소/보호막, 신성한 보호는 보호막·힐·정화, 천상의 축복은 피해 감소와 각종 버프 역할을 하고 있다.
신성검
여기서 중요한 변화.
공격 + 신앙 생성
보스에게 신성검 적중:
신앙 1 생성
신앙을 쌓아서 힐 스킬 강화.
즉 홀나는 보스에게 붙어서 싸울수록 힐 능력이 올라감.
신의 율법
현재도 범위 피해 감소/보호 스킬로 활용되는 스킬이다.
리워크:
범위 내 아군이 받는 피해 70% 감소
감소시킨 피해의 일정 비율을 종료 후 회복
"이번 패턴은 율법으로 버틴다."
신성한 보호
현재도 파티 보호막/힐/정화 역할을 담당한다.
이건 그대로 유지하되:
보호막 종료 후 남은 보호막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
즉 보호막을 언제 쓰느냐가 중요해짐.
천상의 축복
홀나의 오라 시스템으로 변경.
3가지 중 하나 선택:
신속의 축복
→ 공격/이동속도 증가
수호의 축복
→ 피해 감소
성역의 축복
→ 주변 지속 회복
전투 중 오라를 교체할 수 있게 한다.
그러면 홀나는
"지금은 딜 타임 → 공격 오라"
"큰 패턴 → 수호 오라"
"잔패턴 반복 → 회복 오라"
이런 판단을 하게 됨.
홀리나이트 최종 플레이
신성검
→ 보스 공격 + 자원 생성
신의 율법
→ 강력한 피해 감소
신성한 보호
→ 보호막 + 힐
천상의 축복
→ 오라
신의 분노
→ 공격/자원 강화
결국:
"보스 옆에서 싸우면서 파티 전체를 안정시키는 성기사."
4. ⚔️ 발키리 — "공격을 힐로 전환하는 서포터"
발키리는 여기서 완전히 다른 길로 가자.
실제 발키리 서포터의 주요 스킬에는 숭고한 도약, 숭고한 맹세, 구원의 해, 구원의 은총, 안식의 제, 안식의 비 등이 있다.
발키리는 수양 사제의 속죄를 로아식으로 구현하는 게 가장 재미있음.
숭고한 맹세
공격력 버프를 유지하면서:
파티원에게 "맹세" 부여
맹세 대상은 발키리가 가하는 피해의 일부를 회복으로 받음.
단, 아군 타게팅은 없으니까:
발키리 주변의 체력이 낮은 1~2명
또는
발키리 전방의 파티원
에게 자동 적용.
숭고한 도약
단순 공증기가 아니라 이동 + 힐 준비 스킬.
도약 착지 지점에:
파티원이 받는 피해 감소
즉 발키리가 직접 위험한 곳으로 들어가서 파티의 생존 구역을 만들어주는 것.
구원의 해
이건 광역 보호막.
하지만 보호막이 끝나면:
보호막으로 흡수한 피해량의 일부를 파티원에게 회복
즉
보호막 → 피해 흡수 → 힐
이라는 구조.
구원의 은총
발키리의 응급 세이브.
발키리 주변의 체력이 가장 낮은 파티원들에게:
즉시 보호막
그리고 발키리의 핵심은
안식의 제 / 안식의 비
이 둘을 발키리의 속죄 시스템과 연결.
발키리가 공격해서 자원을 쌓으면:
안식의 제
지금까지 발키리가 입힌 피해량을 기준으로 파티원 회복
안식의 비
일정 시간 동안 발키리가 입힌 피해량의 일부를 파티 전체에 지속 회복
이렇게.
그러면 발키리는:
공격 → 자원 생성 → 공격 → 공격 → 안식의 비 → 광역힐
이라는 독특한 사이클을 갖게 됨.
🔥 네 직업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면
결국 이렇게 됨.
직업핵심 힐 방식플레이
| 🎵 바드 | 조준형 직접힐 | 위급한 사람을 내가 직접 살림 |
| 🎨 도화가 | HoT / 장판 | 맞기 전에 미리 준비 |
| ✝️ 홀나 | 오라 / 피해감소 | 내 주변을 안정화 |
| ⚔️ 발키리 | 공격→힐 전환 | 내 딜이 파티 힐이 됨 |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4직업 모두 '누구를 클릭해서 힐한다'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 것이야.
로스트아크식 타게팅
바드
→ 방향 조준
도화가
→ 위치 선정
홀나
→ 자신의 위치
발키리
→ 자신의 공격/위치
이렇게 힐 대상 선택 자체를 플레이어의 캐릭터 컨트롤로 해결하는 거지.
내가 특히 마음에 드는 차이는 이거야
바드
"저 딜러 체력이 10%네. 내가 방향 잡아서 살린다."
도화가
"10초 뒤에 광역기가 온다. 지금 해우물 깔고 콩콩이 뿌려놓자."
홀나
"이번 패턴은 파티가 뭉쳐야 하니까 내가 가운데서 율법 켜자."
발키리
"이번 딜 타임에 최대한 때려서 안식의 비로 다음 패턴을 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