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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 모르는 모코코가 귓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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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조회: 166
2026-08-19 02:09:44
누가 안녕하세요 하고 귓왔길래 지인 배럭중 하난가 싶어서 놀자에요 보내고 친구창 봤는데 모르는 사람인거임 그래서 뭐땜에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궁금한거 있는데 검색해도 잘 모르겠으니까 본인기준 지나가는 고렙유저로 보이는 사람한테 귓해본거임.. 이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모코코.. 고인물들이 니가 먼저 꼬신거다? 하는거 오반줄알았는데 그심정 처음 느껴봄..

너무 흥분해서 대답하면 도망갈까봐 물어본것만 성심성의껏 대답해주는데 질문이 너무 귀여움 카던 휴게+공명비약 언제까지라는데 써도돼요? 모래시계는 언제하면돼요? 이러면서 아 그럼 전 다음주에 해봐야겠어요 하길래 일주일에 한번 무조건 해야된다고 요일정해서 하라니까 언제해야될지 모르겠다며 선생님은 언제쯤 하세요? 하고 질문하는 말투나 그런게 유아퇴행안하고 너무 정중해서 귀여웠음..

친추걸고 싶었는데 부담스러울까봐 즐로아하라고 다음에 궁금한거있으면 또 물어보라고 미끼던졌는데 친추안와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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