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복귀후 현재까지 꾸준히 해오는,
버스는 그간 늙은거+지인들 접어서
근래엔 카제로스 노말버스만 1-2개정도만 돌리는 유저임
버스 못접는 이유를 알려면
버스역사를 알 필요가 조금 있음
1. 찐 벨가, 오레하 시절 :
해피해피 강선랜드, 우리 게임 사랑해,
겜에 돈을 왜써 지지야 지지시절이라
버스는 그냥 스펙업위한 강화비 벌기용 + 시간때우기용
이때만 해도 생계형 버스는 없다시피엿음
2.군댕장레이드 업뎃 발비쿠시절 :
이전까진 돈쓰는 개념에 부정적이던 로아였으나 바뀐 시기.
당시 타rpg는 고이고 썩은물 시기라 시간대비 효율따지고,
투자대비 효율도 생각해서 재투자하는 유저가 많았는데
메끼끼 메난민 사태발발!!로 그런 개념을 가진 현질러 대량 유입
버스? 우...우마 우마이!!! 발탄 버스 한번이면 족발 한세트씩!!
투자대비효율이 미쳐날뛰어서 버스 더 쉽게, 더빨리 돌리기위해, 신규엔드컨텐츠나으면 쌀을 더 퍼먹기위해 스펙!!!스펙업!!!!! 불타기시작한 시절
쌀 100:350
필자 지인들도 이때 유입. 쌀 캐는 목적 다분
돈벌기 위해 버스돌린다는 개념, 아니 유저가 아주 많이 생김
3. 전정기 아브, 일리, 카멘
관문저장 업뎃, 장기적인 신규레이드 부재
아브1관 쫄 참여필수, 5관 문양 필수등 버스이면서 손님참여시키는 형태가 횡행
이때도 여전히 버스=부수입 효율 지려서
원래 버스돌리던 입장서도,
장기간 신규컨텐없어서 할거없던 유저도 한두번 맛보고 잔류하는 케이스도 있었음
단, 카멘4관은 울렁증이슈로 기사들도 하는사람만,
물론 돌리면 쌀 복사 지렷음
4인 카양겔, 상아탑도 소소하게 냠냠
4. 베히, 카제로스레이드 출시, 대 나이스단 태동기
다캐릭, 다계정이 버스보다 효율 좋아서 나이스단 만들어 딸깍
굳이 버스 아니어도 딸깍으로 골드복사가?
나아가 수직군단장의 눈물까지 불러오게된 시기
때문에 과거 버스 돌리던 유저들이나 계속 버스돌림
5. 모르둠 즈음
데카없어서 피로도 이슈 터지던시기.
이전 시기에 너무 많이 풀려버린 골드때문에 쌀값 폭락이 겹쳐서 버스기사를 떠나서 다수 유저가
옛 개돼지 취급 잊고는 멮,던으로의 복귀
6.현재
잇다른 4인 레이드의 등장(1:1 손님골드 갈취 쉬운 8인과 달리 4인레이드는 대개 손님1 버스비를 기사3이서 나눠먹어야하기 때문에 비매리트) 및
떨어진 쌀값(100:11까지)으로
2~6 장기간의 시기에 걸쳐
클골은 남들처럼 스펙업에,
버스비는 주머니로 줍줍하던 행태가 이전대비 맛 없어짐
신뢰도 도입으로 신뢰도만큼만 쌀하고
나머지 재투자하면 되지만
그조차 꼬와서 딴겜 가는 버스기사들 다수
애당초 극생계형을 제외한 버스기사들은 높은 확률로
"정상적으로 버스없이 플레이하는 유저보다 본인이 더 우월?"하다는 이상한 착각을 가지고 있음
쌀을 떠나서 공팟대비 들이는 수고와 시간이 생각보다 크지않은데 남들보다 골드 수입이 훨씬많거든.
뻔한이유지만
그 수고스러움 조금만으로도
주머니에 떨어지는게 과거보단 아니지만
여전히 맛있다고 생각하니
계속 버스 돌리는 거지 다른 이유가있을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