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에 많이 소심한걸 떠나서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 같음
몇달째 매일 인사해도 안받아줌.
질문에 대답을 안함. 어캐 해야될지
있었던 일들 얘기해주면
일단 국비지원받는 자격증따는 학원임
학원비 첫달만 결제하고 안하길래 결제하라니깐
다 결제한거 아니였냐고함 (고작 1달치 7만원 결제함)
학원비 결제 1번만했다고 매달 해야된다 말하니깐
대답도없이 그냥 가고 2일뒤에 다시
학생 : 저 결제 다 한거아니였나요? ( 이때 머리위에 ? 뜸)
다시 설명해줌 국비지원받아도 자부담금액이 있따..... 그걸 1회차만 결제했따... 다른분들도 다한다 너만 2달째 밀렸따...
학생 : 아...내일 결제할게요...
이러고 시발 당일 저녁에 전화와서 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뽀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또 결제 다한거 아니냐함
결국 이짓을 5번반복하고 나서야 결제 다했음
지금은 실습나가있는데
실습지에서 애가 말에 대답도 안하고 인사도안하고 뭐 일알려주면 2일뒤면 다시 리셋된다고 못시키기겠다고함.
맨날 못하고 까먹고해서 혼나고 운다고함 (알려주는것도 중학생도 가능한 간단한 업무임)
참다못해 다른부서로 튕겼음
그러고 갑자기 지금 8월이 다 지나가는데
7월 실습출석부를 다시 뽑아달라고하네?
변기통: 왜...? 그게 필요할까요? 라고하니깐
학생 : 7월에... 실습했는 출석부 다시 뽑아주실수 있나요... (아니 왜 필요하냐고)
변기통: 네네 다시 뽑아줄 수 있는데 "왜" 필요해요?
학생 : 7월 실습한 출석부.. 필요해요.. (아니 왜!!!! 시발!!)
변기통: 혹시 분실하거나 잃어버렸어요?
학생 : 7월에 실습했는 출석부가 다시 필요합니다... ( ㅁ낭로무펴굼겿메ㅕㅐ)
아 네 잠시만요..;;
뒤져보니깐 7월 출석부 이미 제출했음.. 보여주니깐 아..! 감사합니다 하고 집감 ;;
하... 뭔가 가정환경이 문제있는것 같고... 20대인데 많이 소심하면서 항상 무표정에 느리고 서투르고
주변학생들도 답답해서 싫어하고...
강의하면서 지켜봐도 무지하고
국가고시 무조건 떨어질꺼같고 그래서 시간아까운거같고...
근데 또 부모님은 가끔씩 전화와서 우리 딸내미 잘하고있냐고 안부전화하고...
복잡하네 무튼 속터질꺼같아서 하소연했음...

다시 일해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