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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기) 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4주간의 여정

흔단
조회: 153
2026-08-26 22:53:06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아서 서론을 쓰기가 어려워 일단 4주간 같이했던 우리공대원분들에게 너무 고맙다는말 먼저 하겠슴다 ㅎ...

직장인공대 + 평균투력 6500점이라는 빡빡한 조건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엔드컨텐츠 첫주클, 죽부자라는 칭호까지 얻어보게 되네요

로생 그렇게 짧지는 않지만 항상 동경해오던 엔컨 첫주클을 해보니 뭔가 기분이 좀 이상해서 바로 로아 꺼버리고 집에 와버렸슴다

항상 스케줄 관리하고 영상돌려보며 개인 피드백 해준 우리 공대장 너무너무 수고많았고
우리 워로드님과 바드님덕분에 만찬도 배부르게먹고 케어도 베부르게 먹었슴다! 너무 고마워요
글구 항상 내적으로 밑줄 경쟁했던 옆팟 브커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 권왕 나보다 잘치는사람 실재로첨봤음;; 존경함다 ㄷㄷ
기믹+첫주딜 담당해주던 곰수사님도,옆파티지만 눈에띄게 실수가 적었던 도화가님도,성장하는게 늘 보이던 알카님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뭔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하게 되는게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 섭섭한 기분땜에 그런가봐요 ㅎ.. 공팟 안가고 고정공대 가길 여러분덕분에 정말 잘한거같다고 느꼇슴다! 다들 너무 감사하구 혹시 담에 어디선거 본다면 반갑게 인사할게요!!!

P.S 마지막판 1관,2관 풀컨디션으로 쳐서 너무 후련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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