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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작곡 진짜 여기저기 영감은 많이받는데 표현이 젤 어렵다

Celrene
댓글: 4 개
조회: 133
2026-08-30 04:38:50
느낌을 따라한답시고 해버리면 표절이 되니까 이게 음악계를 잘 모르니꺄 진짜 연줄도 없고 물어볼데가 없어서 개떡벽임..

아이묭 하루노히나 로아에도 30년전 나에게 이런 노래들 듣다보면 영감 팍팍 받는데 되게 어렵다

약간 시나리오나 상상의 나래로 작곡하고 있는데

대략적인 내용은

소원줍기임!!

뻔하지 않으면서 익숙한 내용으로 나름 용기도 주면서 감동적인 내용으로 가고싶어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소아장애가 있는데 자기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별이 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 소원을 적어서 종이비행기로 멀리 날려보내고

그 종이비행기가 언젠가 어디에 떨어질때 그 종이비행기를 주운 사람이 그 소원을 이루어주는 모험같은 이야기에요

문제는 이 소원을 이루어주는 주인공인데

이 주인공은 소아장애를 앓는 환자들과 달리 너무 평범하고 용기 없는 사회에 흔하디 흔한 일도 제대로 못한 백수에요.

왜 이렇게 표현했냐?

또한 우리 사회를 보면 지금 자신의 꿈을 잃고 직장도 제대로 안다니고 노는 백수들도 많거든요. 거기서 영감을 받았어요

종이비행기를 줍는 순간 자신도 어릴 적에는 이런 꿈을 가지며 성장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용기를 내어서 다시 한걸음 내딛는 그런 이야기에요

그래서 제목은 소원줍기고 소원을 주워서 그 소원을 대신 이루어주는(자신의 꿈과) 백수의 이야기

약간 우리도 언더독의 반란을 보면서 도파민 얻잖아요 제일 무능하고 밑바닥이 노력해서 1등한테 한방 먹여줄때 그 쾌감

근데 이런 스토리를 어떻게 노래로 만들지 정말 어려움..

화성학도 지금 2개월째 배우고 있는데 진짜 어렵다..

벨가나메 트라이했었느라 진짜 시간도 쪼개가면서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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