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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클골 늘어나니까 골드값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는 여론은 진짜 이해 안 됨.

Writer93
댓글: 22 개
조회: 385
2026-09-01 15:10:17
클골 늘어나면 골드 값이 떨어지는 건 맞음. 
그런데 왜 클골은 20~30%씩 늘어나는 데 
소비처는 10%도 안 늘리는지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되는 거임.
클골은 왕창 퍼주는 척 하고, 
그 클골이 가치가 있으려면 게임사가 노력을 해야 하는데, 
노력은 개뿔, 오히려 bm화 해서 골드를 귀속이라는 방패 뒤에 갖다 놓고 파는 식으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데 뭔 어떻게 실드가 가능한지를 모르겠음. 
예전을 떠올려보면 적어도 
클골이 20%~30% 정도 올랐으면 
늘어난 골드 공급량 대비 적어도 50~80% 가량의 소비처는 따라와 준 것 같음.
근데 요즘엔 소비처는 개뿔, 진짜 개뿔임.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이랬음. 
공급과 수요를 안 맞춤.
소비처에 소극적으로 나옴. 
시즌 망함을 직감하고, 바로 새로운 시즌을 기획하면서 
지나친 소비처를 잠구기로 한 건지
완자 사태 이후의 트라우마로,
유저들의 과한 소비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 건지
아니면, 유저들이 이제 이 시스템에 너무 적응해버려서
소비처를 만들어 봐야
효율적인 레벨대에서 주차하고 골드만 생산할 뿐이다 라고 결론 내린 건지
도대체 뭐인지 모르겠음
새로 나오는 스펙업이 비싸면 비싼 대로 말이 많아서 그런가?
도대체 어떤 식으로 공급(생산)과 수요(소비) 를 맞추고 있는지를 
도저히 모르겠다는 거임
그런데 웃긴 건 또 패키지 같은 거 보면 
내려간 골드 가치, 재료 가치 만큼 효율을 일정 기간마다 꾸준히 올리면서 파는 걸 보면, 
마치 의도했다는 듯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낙원을 필두로 한 
귀속 재료, 귀속 골드를 내세운
게임 플레이 가치 지키기
이 부분에 대해서까지 광범위하게 다루면서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그건 너무 길어지니까 일단 여기까지,,

간단하게 의견을 정리해 보면,
낙원 자체 역시도 골드 가치 측면에서 보면
골드 가치 떨어뜨리는 걸 가속하는 쪽으로 작용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한다는 거임.
귀속 재료를 퍼줘서 그걸로 강화를 더 하게 될 수 있지도 않냐 뭐냐 하지만,
이것저것 다 생각해 보면 
낙원 역시도, 그렇다고 생각함

소비처를 낸다면 
메이플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주워들은 바로는 펀치킹 같은 속성의 컨텐츠가 
그런 쪽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종합적으로 난장판인 글을 갈무리해서 의견을 내보면, 
'왜 로아는 어느 순간부터 소비처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이 돼버렸냐는 것'
진짜 신경 써서 만든 소비처,
소비 구조. 
공급만 말고, 골드와 재화 가격이 주저앉는 기울기를 완만하게 해줬던
소비 구조를 만드는 쪽에 하던 노력은 어디 갔냐는 거임.
예전에 엘릭서, 초월 같은 거.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게 됐지만
아무튼 어떻게 됐든,
그런 노력들.. 
엘릭서, 초월 같은 게 또 나와야 한다는 게 아니고,
아무튼 뭔가 소비 쪽에 더 신경을 써서
경제가 뭔가 최소한의 수요 공급 단에서 순환되면서 돌아가는 느낌
그걸 왜 더 이상 만들려 하지 않게 되었냐는 것

혹시, 완전한 귀속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는 길 위에 있는 거라면,
그것 대로 좀 잘 해보시던가..

글이 많이 길어졌으니 
급하게 끝을 내고,

게임은 게임이고 그냥 재미지 뭔 복잡하게 
효율이야 너 쌀먹이야? 라고 해주면 뭐 해주는 대로 받아들이겠지만,,
성격이나 성향적으로 효율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는 거니까
넓은 마음으로,,ㅎ

로아야 제발 잘하자..

똥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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