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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로아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기믹

미니무르
댓글: 27 개
조회: 2231
추천: 8
비공감: 1
2026-09-08 09:21:24
그건 바로 지금은 사라진 아브렐슈드 헬 1관문의 2문양 패턴

지금까지 로아를 하면서 파훼했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기믹을 꼽으라면 전 아브 헬 1관 2문양을 주고 싶음


아래 짤로 얼마나 재밌는(?) 패턴인지 소개 해봅니다



일단 첫 번째로 2문양은 좁은 지대 안에서 문양을 만든 후에 내부로 입장을 해야 함




여기까진 쉬운데 내부 입장 후부터 아주 재미있어짐


내부에 입장하면 4가지의 규칙이 있다

1. 2인이서 입장을 해야 한다
2. 2인이서 서로 멀리 떨어지면 안 된다
3. 내부 도중에 나오는 붉은색 낫 긁기는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긁는다 / 즉 유도를 할 수 있다 (중요)
4. 내부에서 나오는 낫을 일정 횟수 이상 맞으면 즉사한다





내부에 입장하면 보게 될 장면인데 주위에 작은 원이 터지는 걸 피하면서(즉사) 가운데 구체를 부숴야 한다




작은 구체의 피격 범위는 이 정도 크기로 첫 번째 사진과 같이 작은 구체가 좁은 지대에 전체에 깔리면 안전지대가 없으니 하나를 지정해서 미리 터트려줘야 한다

 
작은 구체를 미리 터트리는 법은 중간중간 맵을 긁는 낫이 떨어지는데 이 낫을 작은 구체에 맞추면 구체가 터지는 형식



아까 위에 말한 규칙대로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낫 긁기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같이 바라볼 방향을 핑으로 합을 맞추면 구체 하나를 미리 터트려서 안전지대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서 디테일은 서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같은 곳으로 낫을 피하며 이동하면서 딜을 하기가 될 수 있음

2인이서 합을 맞춰 이동하면서 딜을 넣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다



서로 합을 맞추지 못하면 낫이 중구난방으로 긁혀서 구체 폭발을 유도할 수가 없다








서로 핑을 찍으며 합을 맞춰서 낫을 피하며 이동을 하며 구체를 파괴시키는 아름다운 모습






이렇게 빠르면 2번 늦으면 4번 반복하면 구체가 부서지면서 클리어가 된다



어려운 기믹인만큼 클리어했을때의 만족감이 가장 높았던 기믹이였던거같습니다




Lv71 미니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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