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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 나는 순종적인 여자가 좋음.

로아초보유저
댓글: 40 개
조회: 1415
추천: 4
2026-09-20 09:56:24
"순종적인 여자가 좋다"라고 썼을때, 반감을 가지는 이유를 적어보려함
+직업병(일요일이니까 똥글이 마려워서)

우선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 현대사회는 매우매우 독특한 세대임.
한 마디로 말하면 "변종세대"라고 칭해야함.

아래의 예시를 보면 더 잘 와닿을거임

랄부 찢으며 개추 ㅠㅠ 이거 봤을땐 어떰? 별 생각 안들거임
그러면 보X 찢으며 개추 ㅠㅠ 라고 하면 어떰? 나도 모르게 X처리 해버림 ㅇㅇ 
그리고 아마 불편한 사람도 훨씬 더 많을거임.

남자의 성기 부분은 소중하지 않음? 그건 아닐거임.
그러면 여성의 성기 부분은 소중함? 당연히 소중함. 
하지만 그것이 남자의 성기 부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논리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성의 예시가 더 불편하게 다가왔을거임.

그 이유를 나는 여성의 지위와 인권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나는 봄,

지금 2026년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의 인권이 남성의 인권과 비슷하거나 앞 지르는
유례가 없는 일임.

전 세계적으로 보면 불과 100년전에 처음으로 여성의 참정권이 생김. 
그것도 여성들이 이루어낸게 아니라 남성들이 도와주었기에 가능한거고
우리나라는 불과 50년전만해도 여성의 인식은 처참했음. 

그리고 역사를 매우 넓게보면, 여지껏 남자들은 여자들 위에서 군림했고
사회통념상 그것은 당연했음.

하지만 근래들어 이제는 오히려 여자의 인권이 남자보다 쌔지는 상황이 나오게되니
남자들의 반감이 늘어감
(우리나라는 특히 군대+공무원 관련직업 야근관련 이야기,특히 성관련 소송, CPR한 여성들이 성추행으로 고소한다든가, 일관된 진술로만 증거없이 감옥간다든가...)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요즘 중,고등학생들 또한 여자를 잘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이 이를 대변함.
(내 조카들 이야기 들어보면 우리 초,중학교때처럼 힘쓰는 일은 당연히 남자가!라는 생각은 반감을 가진다더라)
우리때는 당연히 남자가 해도 뭐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았을거임.

지금 현 5060세대들은(갈라치기아님) 여자가 피해를 본 세대에서 태어났으니 
왜 이리 유난이야 하겠지만 문제는 그들이 권력을 다 갖고있다는거임.
그런데 지금 1030세대들은 오히려 피해를 보면 봤지 이익을 본 적이 없음.

아마 세대교체가 일어날 때 즈음이면 이러한 인식도 바뀌겠지만 
암튼 현재로서는 여성의 인권이 남성보다 쌤. 
그렇기에 내가 제목에 붙여놓은 
"순종적인 여자가 좋다" 는 반감을 많이 사겠지만 
"순종적인 남자가 좋다" 는 반감을 그리 사지 않을거임. 
이건 유튜브 숏츠만 봐도 알 수 있으니 더 예시를 들진 않을게.

똥글이니 넘 진지하게 보지는 말아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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