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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현 시점 투력 1만+ 유저가 바라보는 로아 상황

Painy
댓글: 17 개
조회: 931
추천: 2
2026-09-21 01:24:23
투력 1만+에서 바라본 유저시점으로.. 써 본 글입니다.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출시일 때 나오는 레이드가 시기적으로 반짝하는 거 말곤 지속적인 흥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 
 그렇다고 레이드를 수월하고 더 빠르게 잡기위해 과금을 계속 하나? 그것도 아님.. 
 이번 완갑 25강도 귀속재료가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그런지,, 강화에 대한 벽이 생각보다 높진 않았고 
 투력 7~8천 스펙에서 스펙업하는 비용보다 9천~1만가는 비용이 훠~얼씬 많이 듭니다.. 
 (젬, 팔찌에 얼마나 많은 노오오력이 들어갔는지-_-)
 
 또 추가적으로 발비쿠 시절의 로스트아크와는 좀 느낌이 많이 달라진 것 같은 기분임.. 
 뭔가 그때는 레이드 자체가 재밌어서 힘들어도 우걱우걱 클리어했지만 지금은 레이드 체급이 올라가면서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도 일부 유저들이 많이 받는 듯(그래서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듯)  
 물론 그림자 레이드는 대난투라는 시스템으로 어느정도 쿠션 역할은 하고 있다고 생각함. 
 (이것 역시 나 같은 사람의 기준일수도) 

 또, 스트리머 유무도 굉장히 중요한 듯 합니다 알려지는 홍보효과가 있어야 소문을 타고 신규 유저들이 올텐데 
 로아도 고인물 게임인건지, 진입 장벽이 높은건지, 몇 개월 안하고 바로 접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과거 산악회라던지, 이런 BJ분들이 로아하셨을 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주위분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선발대(?),랭커(?) 라는 단어가 무색하고 갸우뚱하지만 뭔가 휘장이나 오라 같은(일정 레벨이나 투력 달성시) 
 시스템 달아주면, 본캐뿐만이 아니라 본부캐 배럭 육성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박살난 경제가 게임의 현재 상황과 비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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