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기준은 이번 겨울 로아온 업데이트임.
계승이 나올 수밖에 없음. 낙원, 카던, 가토에서 떨어지는 귀속 골드를 소모시킬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함.
지금 로아가 귀속 재료 패키지로 팔아먹는 BM인데 계승을 안 하는 건 폐업하겠다는 소리임.
아, 그리고 계승 후 장비강화는 아마 완갑급으로 골드를 빨아먹을거 같음.
완갑: 사실상 템렙 없는 상급 재련. 귀속 재료/골드 소모 목적으로 나옴. 장비 계승 이후 귀속 골드 소모가 필요한
시점에 완갑 계승이 나올 거라고 봄. 당장 겨울엔 계승 X.
아크그리드: 6고대 유저들이 슬슬 많아지고 있음. 하지만 상위 코어가 나올 것 같진 않고, 고정형 젬을 패키지로
계속 찔끔찔끔 풀면서 꾸준하게 매출을 올릴 거라고 생각함. 고정형 젬은 고스펙들이 얼마이건 상관 안 하고
그냥 삼. 굳이 한꺼번에 많이 풀어서 가치를 박살 내고 아크그리드의 수명을 당길 거라고는 생각 안 함.
보석: 사실상 선택지가 보석 죽이기 or 보석 계승 후 원대화밖에 없음.
1. 보석을 더욱더 많이 풀어서 가치를 서서히 죽이거나, 아니면
2. 아예 원대화해서 나이스단의 메리트를 없애고 보석 파밍의 가치를 유지(지금 가격의 가치 말고)해야 함.
단, 원대화하면 보석은 거래 불가능이어야 함. 거래 가능이면 계정 내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 보석 박으면 몇 주간
해제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도 안 됨. 그렇게 하면 그냥 두 세트, 세 세트 사서 계정 간 돌림. 그냥 아예 원대
보석창에 귀속으로 박아버려야지 나이스단/품앗이단 같은 게 안 나옴.
유각: 여전히 뉴빈들에겐 비쌈. 굳이 뭘 바꿀 필요는 없어 보임. 보석/장비 개편/계승 들어오는데 유각까지
바꾸면 너무 게임이 비싸짐. 아마 예전 전각 수준으로 가치가 똥이 되었을 때 득템의 재미를 유지하기 위해
고대 각인서를 출시할 것 같음.
악세: 인겜 골드 시세는 비슷하지만 유저들 클골이 늘어나면서 실제 가치는 서서히 감가되어 많이 싸짐.
각인서와 동일하게 의미 없는 수준으로 가치가 떨어지면 새로운 악세를 출시할 거라고 봄.
팔찌: 팔찌 재변권을 이번에 엄청 풀었는데(골드 상점 10회) 굳이 초기화 안 함. 엔드 스펙들이 건드릴 수 있는
노천장 스펙업 요소가 하나는 있어야 함.
어빌: 낙원의 수명을 늘려주는 요소 중 하나라 굳이 건드릴 것 같지 않음.
카드: 지금 신규 유저들 박탈감 느낄까 봐 이벤트 레이드만 속성 레이드로 내고 신규 레이드는 어거지로
암구/세구만 내고 있는데, 신규 카드 18각 정도까진 완화해줘야 한다고 봄. 근데 해줄지는 몰루?
세줄 요약:
- 겨울 장비 계승 나올 수 밖에 없다.
- 보석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근데 적어도 이번 겨울에 방향은 결정된다. 개편 안 하면 소멸 방향성.
- 다른 스펙업 요소들은 안 건드릴 것 같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 건 아크그리드 신규 코어로 젬 박을 곳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