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건 게임사에서 생각하는 입장을 추측해본 글임.
게임사에서는 이렇게 생각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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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게임은 = 오락 = 도박임
= 백화점이 아님
(어떤 회사가 10억 쓴 핵고래를 무시하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는거 보면 알 수 있음)
손님이 왕이라고? 맞는 말이지.
근데 원래 게임은 담배, 술, 도박 같은 오락거리임
소비하고 끝임.
CD 패키지 게임으로 판매할 떄를 생각하면 쉬움.
그떄 뭐 가치보존이 있었나?
근데 그떄는 무인판매기 처럼 누구나 CD 복제해서 복돌이로 게임을 해서
게임사들이 돈을 못 버니까
정액제로 바꿨다가
이제는 무료로 진입해서 돈을 쓰는 BM구조가 된건데
강선이형은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예술로 만들고 싶어했음.
그래서 우리 불쌍한 순수한 로아인들은 세뇌가 되버림
"아 게임은 종합예술이구나.
로스트아크는 종합 예술 작품이구나"
그래서 우리 순수한 로아인들은
강선이형의 가슴을 울리는 가슴을 건드리는 언변과
미친 발표력, 미친 서프라이즈 등의 이벤트에
모두가 대가리가 깨져서
기대를 하게 되버린거임.
"아 로아는 착한 게임.
우리를 개돼지로 보지 않고
한명의 유저로, 한명의 RPG 팬으로 봐주는구나.
그리고 우리을 위해 예술작품을 만들어주는 좋은 게임. 고마운 게임.
---> 이게 든든한 뒷배가 있는 강선이형은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당시 회사의 상황
- 돈은 많은데 대표 IP가 없고 자랑할만한게 없네...흠 강선아 너가 뭐 좀 만들어봐라
내가 뒷배 든든히 돼줄께. 돈 못 벌어도 되고 좀 퍼줘도 되니까
기업 이미지 좀 좋게 만들어봐 (제 개인적인 상상 추측)
가능했는데
건강 문제와 본인이 만들고 싶었던 예술 작품이 망해버리고
본인이 절대 만들고 싶지 않아했던
Pay-to-win 게임으로 게임을 바꾸고 그걸 운영하면서
스트레스가 상당했을 것이라고 봄.
더구나 그때는 분탕이 좀 있었던 로아 인벤을 항상 강선이형은 체크했던것같고
그러니까 더 정신병 와서
결국 디렉터 직을 건강 문제로 그만두고
삼대장 - 전재학까지 간건데
전재학은 강선이형처럼 그렇게 못함.
일단 회사 상황도 좀 달라져서 돈을 벌어야되는 상황이 됬고
기본적인 소통 능력이나 권한이나 언변이 일단 안 됨
아무튼
물론 게임은
건전한 취미로서, 혹은 문화매체로서, 혹은 예술적인 기능 등
좋은 면모도 많이 갖고 있고 다양성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게임은 오락인걸 우리는 모두 간과함
자 이제 도박장 비유를 해볼께.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그냥 끄적인 글이니까]
기분 나쁘면 지금이라도 게시글 나가세요
기업은 사업체고
이익을 얻는게 기업의 존재 이유이자 궁극적 목표임.
근데
"왜 도박장 주인이 도박하러 온 원숭이들 중에 지능 낮아서
본인들이 도박 열심히 달려놓고 내가 투자한 거 대비 뭔가 없다고
돈 잘 안 벌린다고 징징거리는걸 비위 맞춰줘야함?" (선발대, 가치보존, 쌀먹 회수 문제)
도박장 주인은 도박장에 맨날 상주하면서 다른 사람의 불행을 비웃거나 누가 돈을 많이 잃었는지
낄낄거리며 떠드는 사람들을 개돼지로 보고 운영을 하는게 맞는거임
= 그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소수라도 모여있는 곳에 있는
사람들의 여론은 무시하는게 맞는거임 (전재학이 요즘 인벤 여론에 소극적으로 최대한 먹금 하는 이유)
물론 돈 겁나 쓴 사람에게는 VIP로 대접하되,
그 사람들도 어느정도만 비위 맞춰주고 (유물 칭호 대충 던져주기)
새로운 유입을 위해서
(새로운 깔개들, 혹은 돈 많은 호구들을 찾는거임
찾아서 한철장사 계곡 백숙 밸런스 패치 장사로
신캐나 구조개선 캐릭 새로 키우면서 현질하라고)
찬란했던 시즌2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로아는 시즌 3.5 알데바란, 시즌 4까지 내다보고
지금 그냥 시즌3는 이미 망했고 개발인력도 적은 시점에
운영진은 무능하기에
끝까지 견뎌준 고마운 우리 로아 콘크리트단에게
대충 놀거리 좀 던져주고
유지보수 없이
알데바란 개발만으로도 허덕이고 있는거임
그래서 다음 밸패도 수치 딸깍
+ 몇가지 직업 민심 잡기 위해서 대충 구조개선 조금 하고 끝일꺼임.
이미 작년 전재학의 보석 사태로
로아 탈출은 지능순인게 증명됬고
지금 남아있는 콘크리트단은
시간 혹은 돈이 게임에 너무 매몰되서
혹은 이미 관성적으로 그냥 레이드 돌고 있는것 뿐임
다들 50년 부부생활한 사람들처럼
사랑이 아닌 그냥 애증 관계로서 기능적으로만 역할을 수행할뿐.
이미 강선쇼가 없어져버린 로아온은 기대도 되지 않고
라방도 나아지고는 있지만
다 뻔한 내용들만 말할 뿐이고
재학이형 게임도 안 하는데 뭘 알고 있겠어
더구나 지금 스마게 내부도 혼란스럽고
밖에 다른 게임들도 논란 많은데
당연히 이번 라방은 리스크가 너무 크지
(할 말도 그냥 알데바란까지 존버해라 밖에 없고)
그리고
강선쇼에 길들어진 사람들에게는 큰 감동이나 도파민을 줄 수 없음
이미 강선쇼에서 라방이나 로아온에서 할 수 있는
치트키를 다 써버렸기 떄문에 그렇기도 함
앞으로의 로아 수명은 10년임.
모든 게임은 전성기가 있고, 그 전성기 떄 얼마나 콘크리트 유저를 모으느냐.
아니면 IP 파워를 가지느냐가 중요한데
로아는 시즌2 발비쿠아가 전성기였고
카멘 떄 잠깐 다시 반등한 정도임
앞으로 2부 보스인 쿠크 레이드 TOP10 퍼클런 혹은 스피드런
3부 보스인 이그라함 레이드 TOP10 퍼클런 혹은 스피드런 정도가 기대되는거지
다른건 기대가 안 된다는거지.
난 로아를 너무 사랑함.
죽을 때까지 로아만 하고 싶었음.
하지만
로아 인구수 자체가 작년에 재학이형의 병크짓으로 전체적으로 많이 줄었고
요즘 인벤 여론을 보거나 스트리머들 반응을 보면
로아의 미래가 어두운 것 같아
이대로 가다가는 로아는 천천히 침몰해가는 타이타닉 배고,
우리는 그 배에 타있는 불쌍한 사람들일 뿐이야.
난 복귀 유저라 겜알못에 선발대가 느끼는 고통을 잘 모르지만
8000점 이상 선발대가 놀거리를 만들어줘 재학이형
헬타워 100층은 어떄 - 명예 보상 주고
스트리머들 시간 갈아넣으면서
도전하는거 보고 싶지 않아?
아 로아 너무 재미있다.
모두 로아 많이 하세요.
로아인들 모두 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