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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명절 내려가다도 인류애 박살남

양념강정
조회: 201
2026-09-29 11:40:55
휴게소 한번들렸다가 잘가고있는데
첫째가 갑자기 급똥마렵다해서
가까운 졸음쉼터로 감
졸음쉼터 1키로 전부터 줄서서 천천히가는데
이제 화장실들 급한사람들 운전자만 놔두고 먼저내려서
걸어가는 사람들도 많았음
1차 빡침 내 바로앞 스타렉스
운전석에서 내려서 갑자기 길빵시전
막히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 찰나
앞차들 쭉 빠지고 그앞으로 새치기 차들 들어옴
존나 새치기당함 그러곤 얼마안되서
일행들 돌아와서 차에 타고 졸음쉼터 진입전에 쏙빠져서 나감
개시발ㅋㅋ
2차 빡침 얘들이 주차장 진입이 답이 없다 생각했는지
진입로 양옆에 그냥 차대놓고 가버림
그와중에 감없는 새끼 하나가 졸음쉼터 진입도 어렵게 세워두고
지만 가버림 주변 다 빵빵대도 근처에 없는지 감감무소식이다가
한 5분 동안 도로가 크락션으로 개지랄 나니까
뭔일인지 보려다 알았나봄 와서 차빼나 했는데
어거지로 또 앞줄에 합류해서 낑겨들어감
3차 빡침 이제 내가 주차자리나서 / 방향으로 전면주차 하는데
시원하게 다싸고 나와서 뇌까지 싸버렸나
주차장 라인으로 고라니 노부부 튀어나와서
지들이 튀어나와서 놀라놓고 무슨경우야 이게 소리지르면서 눈 흘김
그러거나 말거나 화나지만 애데리고 화장실 갈생각에
내리니까 (본인 180에 98키로 거구) 후다닥 가버리더라
본인들은 주차라인 자리없어서 갓길에 대놓고 썼나본데 갓길을
대륙횡단으로 가려했나봄
졸음쉼터이긴 하지만 따지면 차도는 엄연히 고속도로임
미친 고라니들 꼭오늘 한날한시에 죽으렴 생각하면서
타노스가 옳았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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