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나는 뇌가 녹아내려도 깰 수 있는 난이도가 싫다

월수토금목
댓글: 15 개
조회: 302
추천: 2
2026-09-30 14:46:10

'게임을 쉽게' 라는 기조가 싫다

카멘 등 군단장 레이드가 그립다
그 신들린듯한 '집중 해야, 열심히 하면' 깰 수 있는 구조

난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 게임을 집중해서 하면서 현생을 벗어나서
뇌를 다른 세계에 집어넣다 나오면서 고민도 스트레스도 좀 잊는 스타일인데

로아가 적당히 딱 맞았었다
순간 집중을 잘 해야하고
몰입해야하고
힘들지만, 보람도 있는 그런 게 재미있었는데

어느순간
어떤세끼가 외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이걸 매주하라고?'
라는 의견이 들불마냥 퍼지고

벨가 나메조차 트라이 첫 클리어에 몇시간 걸리지 조차 않으니
이럴 거면 노말/하드/나메 가 아니라 슈퍼이지/이지/노말 이라고 하라고 ㅋㅋ

이번 모르둠도 마찬가지야
노말/하드/나메 를 내라니까
슈퍼그레이트이지/이지/심연의불지옥 을 내고 있냐

선발대 대우 좋다 이거야
나도 이정도 난이도면 구지 나메 기어갈 생각 없어
그래도 ㅆㅂ
선발대 호소하던 사람들도 적당히 놀거리, 도전할 거리 던져줄 수 있는거잖아.

로펙9천 넘는 사람들, 나메 도전하는 건 부럽지만 도저히 갈 능력은 안되고
개나소나 5천점 6천점끼리 손잡고 가도 하하호호 깨는 하드는 
적당히 7000+로 받으니까 트라이 초행 2트만에 깨더라 ㅋㅋ

말이 숙제였던게 진짜 그냥 아무런 고통도 도파민도 없는 '그냥 하는' 숙제가 되버리고
위를 보고 투자하기엔 삶이 힘들고
아래를 보고 가기에는 투자해놓은 것들이 아깝고

아 나도 뭔 소리를 하는 지 모르겠네

음


선발대 호소인도 적당히 놀 거리를 달라 이말이야
겜이 존나 쉽다
ㅈ같이

카멘님님님 보고싶다
첫주차 존나 어려워서 노말로 튀었는데도
화요일 새벽 4시에야 겨우깼던
그 암담한 도파민을
띠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