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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 솔직하게 말하면 난 선 그은게 많이 아쉬움

바실리오
댓글: 32 개
조회: 1597
추천: 8
2026-10-01 09:36:27
커뮤 여론이 어떻고
니 말이 맞고 내 말이 맞고 이런거랑 별개로
난 많이 아쉽긴 함


선 그어준다고 했을때
재학이형 또 말로만 저러네 ㅋㅋ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긴 했다만
(솔직히 모두가 그렇게 느꼈을거라고 생각함…)


나에게 로아는 그만큼

입장렙의 평균 중앙값끼리만 가도

* 1780~1785 로펙 중앙값은 현재 7000이 안됨
1785+로 잡아도 7600+정도




어느정도 하루 몇시간씩 박고
주말 내내 박고 하면
깎고 깎으면 1인분이 되서

클리어 문턱까지 갈 수 있는 수준의
적당한 기조였기 때문에

비교적 엄청 큰 비용을 치르지 않아도

그냥 게임 하던대로만 하더라도

클리어를 해서
성취감과 도파민을 적당한 긴장감으로 얻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이였기때문에
좋았던 것도 있음



물론 선 긋는다고 발표했지만

항상 말로만 그러고 안그랬으니까
이번에도 그렇겠지 생각한거지만

갑자기 대뜸


입장렙의 중앙값+1000 해도
클리어가 간당간당하게
설계되고

또 어떤 캐릭은 만렙을 찍어도
특정 조합을 맞추는게 아닌이상
1인분이 불가능 할 정도의 빡빡한 설계로 나온게

그냥 담백하게 아쉽긴 함

계속 나메 기웃거려보긴 할텐데

진짜 0.1%의 오차도 없이 칠 자신도 없지만
그렇게 해도
로펙 7800인 나는 1인분이 불가능하고


스펙업 빡세게 해서 로펙 8000+로 끌어올린다쳐도
공팟 취업은 엄두도 못낼 수준이기에


길드원들이랑 초행갈때도 할땐 마냥 재밌었는데
또 진도가 나갈수록
스펙 미달인 내가 끼기엔 너무 눈치보이고 죄스러움



딱 벨가 나메,익나브 정도의 난이도가
적당한 긴장감의 적당한 난이도로

입장렙 중앙값인 사람들도
최소컷 노려볼만한 난이도라고 생각해서 딱 좋았는데ㅠ

이렇게 갑자기 선 씨게 그을줄은 몰랐음

스펙업을 정말 많이 해서 막주클이라도 노려볼지
그냥 이제부터 내려놓고 살지는 좀 더 고민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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