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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부 근토리가 진짜 개맛도리각임

아이콘 아리안오브
댓글: 5 개
조회: 146
2026-10-01 16:52:50


2부의 메인 주제는 신과 혼돈임

신은 루페온이 떠나고 지상계에 남겨진 일곱신들을 일컫는 말이겠으나

그들은 루페온의 금제에 속박된 존재들

하지만 프로키온이나 시리우스가 그랬던 것처럼
정해진 운명에 귀속된 채 울부짖지 않고 적극적으로 피조물들의 일에 개입하여 마침내 스스로가 혼돈으로 회귀하는것

그렇게 질서속의 혼돈이 불어닥치고

신화의 시대의 종식을 알리는
각자의 선택과 이해관계가 얽히며 마침내 신들의 대전쟁이 벌어진다.

빛이 사그라지고 마침내 황혼의 불길이 치솟을때
인간의 여명을 밝힐 광신자들이 일어서고
마침내 진정한 그림자의 나무가 드리우니

질서속에서 피어난 혼돈이여
혼돈의 권좌를 차지할 세 칼이 도래한다


ㄹㅇ ㅈㄴ기대된다.

2부 스토리 전개 ㅈㄴ맛있을거 같음

특히 번뇌하는 신들과
스스로의 이유로 혼돈을 일으키는 자들을 어떻게 연출해나갈지가 개기대됨

혼돈의 권좌를 노리는 떨어진 자 안타레스
그리고 안타레스의 검으로써 루페온과 질서를 부수기 위해 적이 되는 카단

심연의 불꽃을 인계받은 모험가에게 새로운 충성을 맹세하는 아브렐슈드(조력자로의 전환)
통수의 통수를 치는 에키드나(조력자로의 전환)

신들의 적대 구도
모험가+질서편=프로키온. 시리우스
황혼+루페온의 금제에 충성하는 쪽=아크투러스.알데바란.크라테르
???=기…에나?

아브렐슈드가 조력자로 전환되는 이야기도 재밌을듯
아제나랑 아주 볼만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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