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근데 너프 + 밸패 자체는 맞긴 함 카제로스때 하면 늦음

레유닌
댓글: 5 개
조회: 179
추천: 1
2026-10-02 21:34:02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 때문이라고 생각함.

모르둠을 지금 상태 그대로 두고 끝내버리면,
직업 성능 때문에 못 깬 사람, 단순히 보스가 너무 단단해서 못 깬 사람 등 여러 이유로 뇌군을 획득하지 못한 유저들이 그대로 탈락하게 됨.


문제는 이 사람들이 종막 때는 할만한 직업이라도 파멸의 군주를 도전할 의욕이 안날 수 있음

왜냐하면 뇌군이 없으면 파군을 먹더라도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임.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르둠 실패 → 뇌군 없음 → 파군을 해도 심끝자 획득 불가 → 파군도 안 함 → 그대로 접음

이 흐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욕을 먹더라도 지금이라도 모르둠을 너프해서
일단 심끝자 도전을 위한 최소 입장 조건인 ‘뇌군 보유’까지는 최대한 많은 유저가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인 수습책이라고 봄.


그 상태에서 파군을 시도해서 성공하면 심끝자를 얻는 거고,
실패하면 그건 아쉽지만 최종 콘텐츠에서 실패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물론 가장 좋은 그림은 모르둠 익스트림이 나오기 전에 밸런스 패치를 한 번 진행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함.

3막 익스트림과 종막 익스트림이 최대한 동일한 밸런스 환경에서 진행되도록 만드는 게 가장 깔끔했을 거임.

하지만 게임사 내부에서 어떤 이유로든 그 시점에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지 못했고,
결국 그다음 선택지로

“지금이라도 모르둠을 너프해서 최소한 파군에 도전할 입장권은 따게 해주자.”

라는 방향을 택한 게 아닐까 싶음.

Lv3 레유닌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