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뭐 시발 대단한 사람 아니고 그냥 범부임.
근데 서폿 질문글 볼때마다 깝깝한 점이 있어서 말함.
사람들이 레이드 서폿 전분으로 질문 많은건 이해를 하는데
이거에 대해 크게 오해하는 점이 뭐냐면
서폿 플레이는 사실상 습관의 영역이란 말이야
당신이 신규레이드를 트라이하건, 숙제를 하건
평소에 체화된 낙인공증피증 쓰는 습관이 있을거 아닙니까?
어디를 보고, 언제 갱신하고, 주로 어떤 식으로 아덴을 모으고
이런게 다 관성적으로 게임하는 영역인데
트라이를 갔다고해서 피증이 막 20%씩 떨어질수는 없음.
패턴을 몰라서 투따되서 내려가는 수치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평소랑 똑같이 습관대로 누르는 영역이란 말이야.
그니까 여러분이 트라이라고 해서 피증이 70%가 나와도 되고 이런 기준이 있는게 아님.
애초에 평소에 고피증이 나오는 플레이를 하던 사람들은
트라이를 처음가도 똑같이 피증이 높음.
많이 내려가봐야 10퍼 언저리임.
그리고 숙련이 되면서 첫클 대비 5~10% 정도로 조금 높아질뿐임.
그래서
트라이때는 60나와도 된다. 70나와도 된다.
이런게 다 의미없는 소리임.
관문마다 다르고 세팅마다 다른거임.
그냥 공낙피 습관대로 게임하면서 새로운 보스 패턴을 익히는게 트라이지.
평소에 잘하던 사람이 트라이가서 응애아기서폿 하면서 공낙피부터 다시 익힐리가 없잖음.
트라이가서 70 나와요 ㅠㅠ<< 이런사람들은 익숙해져도 80 언저리 나오는 플레이를 하는 유저인거고
트라이 가서 60 나와요 ㅠㅠ << 이런 사람들은 익숙해져도 70 언저리 나오는 플레이를 하는 유저인거임.
이게 트라이는 몇까지 괜찮다 이런건 얘기할수가 없는거고
애초에 평소 어떤 습관을 가지고 공낙피를 유지하는지 인지하고
플레이 스타일을 제대로 익혀두는게 중요함...
익혀둔 습관은 어딜가도 비슷한 전분을 유지시켜줄거고
그건 트라이든 숙제든 상관없음.
트라이에서 해야할일은 공낙피 유지가 아니고
(이건 관성으로 알아서 됨)
눈을 보스에 두고 새로운 패턴, 빌드를 익혀야 한다는 것과
딜러들이 트럭에 치일수도 있어서 꾸준히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임.
요약.
모르둠에서 트라이중인데 도화가 피증 7X% 괜찮나요?
>>안괜찮습니다. 지금 피증으론 못깨요.
트라이인데?
>> 평소에도 낮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