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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엔 라이브 켜서 종막 전에 기준부터 설명해줬으면 좋겠음

E시현
댓글: 3 개
조회: 128
2026-10-06 10:08:45



이제는 라이브로 질문을 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일단 앞으로 어디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음.

어려운 명예 콘텐츠를 따로 만들겠다는 방향은 이해함. 모든 사람이 최고 난이도를 깨야 한다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디렉터 본인이 이번 결과가 당초 생각한 기준을 벗어났다고 했잖아. 그러면 종막에서는 어떤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있는지, 이번에 드러난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막을 건지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음?


정확한 공략이나 내부 수치 전부 공개하라는 얘기가 아님. 적어도 개발팀이 생각하는 도전 대상과 준비 수준은 설명해줘야 유저도 자기 목표를 정할 수 있다는 거임.


직업 밸런스도 수치 조정 이후의 계획을 듣고 싶음.

특정 전투 환경에서 생기는 격차를 앞으로 어떻게 볼 건지, 수치 조정으로 해결할 부분과 구조적으로 손봐야 할 부분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함.


자기 캐릭터에 계속 투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음 패치까지 기다릴 이유가 필요함. 특히 이번처럼 직업 유불리가 도전 자체에 영향을 줬다고 인정한 상황이면, 후속 설명도 그만큼 구체적이어야 한다고 봄.



성장 쪽 불만도 같이 다뤄줬으면 좋겠음.


최근 추천 글들 보면 꾸준히 올려온 캐릭터로 다음 목표를 따라갈 수 있느냐는 얘기가 나오고, 고대 코어 같은 성장 요소의 획득 편차에 대한 불만도 같이 나옴. 


이게 실제로 어느 정도 문제인지는 운영진의 데이터를 들어봐야겠지만, 유저가 불안해하는 지점 자체는 분명하다고 생각함.



방송 한 번 한다고 밸런스가 바로 맞고 불만이 전부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임.


그래도 개발팀이 어떤 문제를 보고 있는지, 무엇부터 고칠 건지, 아직 결정 못 한 건 뭔지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자리는 필요함. 당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면 다음에 언제 진행 상황을 알려줄지만 정해줘도 되고.


이번 라이브에서는 적어도 이 정도는 듣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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