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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 당연하지만 디렉터가 중요하긴 하다.

Aronly
조회: 260
추천: 2
2026-10-07 00:00:30
선발대 아니고 발탄 유입으로 로아는 전투력 8500에 장남 대학보내기 하면서 로아 해왔음.
메이플은 버닝 주면 버닝으로 유니온 채우고 기본 레이드 돌리면서 코디만 하는 정도임.
(로아로 치면 싱글 돌아서 의지 사고 이런 느낌.)

[일단 직업 밸런스는 메&로 둘다 똑같이 불탐]

메이플 라방도 나우 첫방부터 챙겨봤는데, 인상 깊은 점은 신창섭은 확고한 방향이 있음. 예시로 계획된 개발 과정 때문에 미리 공지 할 수 없는 패치를 진행 해 유저들의 반발이 클 때가 있음.
다음 달 진행되는 라이브에서 예고되는 패치를 보면 ‘이런 빌드업이였구나’ 느끼게 되는 패치들이 많음
물론 너무 확고 하다 보니 유저들이 반발이 클 때도 있고 간혹 찐빠를 낼 때도 있지만 나름 빠른 대처와 좋은 운영, 패치들로 인해 결국 고쳐줄 거라는 신뢰감이 높음.
“대국민 사기겜” 소리도 듣던 게임을 이정도 반열에 다시 올려 놓고 신뢰감이 생기는 운영을 펼치기 까지 신창섭 디렉터의 역량이 크다고 봄.

로아의 레이드는 재밌지만 이런 느낌과 생각들을 메, 던,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등 수많은 rpg들을 해오다 로아에서 느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은 거 같음.

그리고 디렉터 이야기와 별개로 어렸을 때 플스, 싱글겜 이런 거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음. “게임은 무조건 온라인이지” 이야기 해왔는데 30대가 되니까 이해가 가더라.
돈은 더 많이 들수도 있지만 언제든 내가 그만 할 수 있고 혼자 레이드 갈 수 있는 메이플을 더 주력으로 해볼까 생각도 들었음.
(물론 로아는 절대 싱글이 주력이 되어선 안됨)


물론 여전히 발로란트, 배그, 롤 이런 거 하는 거 좋아함 ㅋㅋ

Lv72 Ar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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